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은 한중 정상회담의 성과를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6일(화)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더불어민주당은 한중 정상회담의 성과를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한중이 새 시대를 열어갈 기초를 다시 세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앞으로도 매년 만나 소통을 이어가기로 약속하며, 지속 가능한 우호의 문을 열었습니다.
한중 정상 부부가 격의 없이 어우러져 시진핑 주석에게서 선물 받은 샤오미 폰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은 한중 관계가 일상으로 되돌아왔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양국 정상은 무엇보다 중요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 양국의 공동 이익이라는 점을 재확인했고, 이를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 의지도 분명히 했습니다.
서해를 ‘평화롭고 공영하는 바다’로 만들어가자는 원칙도 공유했습니다.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한 건설적 협의와 불법조업 질서 개선을 위한 후속 협력이 차질 없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교류와 협력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행으로 옮겼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정상회담 직후 양국 정부 부처와 기관 간 MOU 14건이 체결됐습니다. 산업 통상, 디지털 기술, 공급망 안정, 환경 기후 등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부처 간 협의 채널과 후속 이행 절차를 약속했습니다. 또한, 수용 가능한 분야부터 문화 콘텐츠를 포함한 인적 교류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정상회담이 국익과 국민을 최우선에 둔 실용외교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한중 정상이 한 약속들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정비와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국익 기준의 실용외교가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국회가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습니다.
2026년 1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