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수미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정상회담, 메르코수르 신시장 개척으로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2월 25일(수)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정상회담, 메르코수르 신시장 개척으로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거둔 눈부신 외교적, 경제적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적극 환영합니다. 이번 회담은 대한민국 외교의 무대를 중남미 핵심 국가로 획기적으로 넓힌 실용 외교의 중대한 이정표입니다.
문재인 정부에 '신남방 외교'가 있다면, 이재명 정부에는 '메르코수르(MERCOSUR·남미공동시장)'라는 거대한 신시장 개척이 있습니다. 무역으로 먹고사는 대한민국에서 외교는 곧 국민의 민생과 직결됩니다. 남미 최대 시장의 문턱을 낮추고 대한민국의 경제 영토를 확장한 것은 우리 경제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값진 결실입니다.
무엇보다 서민의 팍팍한 삶과 고단한 노동의 궤적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두 지도자의 만남은 그 결속력부터 남달랐습니다. 두 대통령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이라는 정치 본연의 가치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바탕으로 양국의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방안을 속도감 있게 도출해 냈습니다.
경제 안보와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격상은 이번 회담의 가장 핵심적인 성과입니다. 자원 부국인 브라질과 핵심 광물 공급망을 굳건히 구축하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 기업들에게 안정적이고 강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보여준 저력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일선 세일즈맨이자 든든한 보호막이 될 것입니다. 거대한 남미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게 돕는 길만이 더 풍요로운 국민의 삶을 실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외교 무대에서 입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이재명 대통령이 남미 대륙에서 쏘아 올린 희망의 신호탄이 온전한 국민의 혜택으로 돌아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당은 정부의 힘찬 보폭에 발맞춰, 우리 기업들이 남미 시장을 향해 더 넓고 더 멀리 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입법적, 정책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26년 2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