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부승찬 대변인] 한미동맹 흔드는 국민의힘 발 가짜뉴스, 미 사령관들의 ‘모범적 동맹’ 찬사 앞에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46
  • 게시일 : 2026-04-23 13:16:39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한미동맹 흔드는 국민의힘 발 가짜뉴스, 미 사령관들의 ‘모범적 동맹’ 찬사 앞에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오늘 국민의힘은 “미국이 정보 공유를 제한하며 불신이 폭발했다”는 근거 없는 가짜뉴스를 퍼뜨렸습니다. 있지도 않은 사실을 지어내 한미동맹을 흔들고 국민의 안보 불안을 조장하는 무책임한 행태입니다.

 

그러나 지난 21일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들려온 현장의 목소리는 정반대였습니다. 

 

파파로 인도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은 “동북아시아에서 일본과 한국은 최고 수준의 억지력과 방어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라며 “한국은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확고한 동맹국(resolute ally)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우려의 근거로 삼았던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한국을 ‘모범적 동맹(modle ally)’라고 지칭하며 “한미동맹은 지난 수십 년간 의존에서 진정한 파트너로 거듭났다(from dependencies to true partnership)”라고 평가했습니다. 

 

미국은 한국을 대등한 전략적 동반자로 예우하고 있는데, 정작 한때 대한민국 집권 여당이었던 제1야당이 동맹의 가치를 깎아내리며 ‘불신’을 구걸하고 있으니 참담할 따름입니다. 국민의힘의 빈약한 정보력과 처참한 현실 인식이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합니다. 안보 위기를 조장해 지방선거에서 생존하겠다는 ‘못난 전략’을 당장 멈추십시오. 동맹국의 입장을 교묘하게 왜곡해 정략에 이용하는 세력은 동맹의 적이자 국민의 적일 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아 한미동맹을 욕보이는 국민의힘의 행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2026년 4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