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수미 대변인] 한·몽골 관계의 찬란한 황금시대, 이재명 대통령이 상생과 평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7-10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7월 10일(금) 오전 10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한·몽골 관계의 찬란한 황금시대, 이재명 대통령이 상생과 평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이 한·몽골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15년 만의 국빈 방문에서 양국 정상은 ‘한·몽 황금시대’를 선언하며 굳건한 연대를 확인했습니다. 동북아시아와 유라시아를 잇는 몽골과의 협력은 대한민국 외교의 지평을 넓히는 희망찬 발걸음입니다.

 

양국은 ‘한·몽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의 원칙적 타결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30년까지 양국의 교역 규모를 10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경제, 인프라, 물류 전반에 걸쳐 체결된 21건의 양해각서(MOU)는 우리 기업이 세계로 도약하는 튼튼한 교두보가 될 것입니다.

 

자원 부국 몽골과의 ‘핵심 광물 공급망 파트너십’ 구축은 미래 산업을 주도할 강력한 무기입니다. 세계 2위의 희토류 매장량을 자랑하는 몽골과의 공조는 대한민국 경제의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담보합니다. 한·몽 비즈니스 포럼 역시 민간 경제 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마중물이 되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얼어붙은 한반도 정세에 평화의 숨결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북한과 오랜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몽골은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을 위한 핵심 파트너입니다. 우리 정부의 평화 구상에 대한 몽골의 확고한 지지를 바탕으로,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흔들림 없이 주도해 나갈 것입니다.

 

경제와 안보를 넘어, 양국 국민의 마음을 잇는 역사적 교류도 한층 깊어질 것입니다. 이태준 열사의 헌신은 양국의 보건의료 협력으로 부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정상 최초로 몽골 ‘나담축제’에 주빈으로 참석하는 것은, 2030년 ‘인적 교류 50만 시대’를 향한 각별한 유대의 상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방문이 거둔 결실로 국민의 풍요로운 삶과 단단한 평화 체제로 이어지도록 입법과 정책으로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몽골의 드넓은 초원처럼, 양국이 열어갈 황금시대가 끝없는 번영의 미래로 뻗어나가길 기대합니다.

 

2026년 7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