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관심 중독에 빠진 한동훈 의원은 흠집내기 억지 공세를 중단하십시오
조계원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9월 3일(목) 오후 5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관심 중독에 빠진 한동훈 의원은 흠집내기 억지 공세를 중단하십시오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허위 의혹을 남발하고 나섰습니다. 터무니없는 흑색선전으로 인사청문회를 난장판으로 만들려는 속셈입니다. 왕자병에 걸린 듯 관심 중독에 빠진 한동훈 의원의 끝없는 추태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먼저 김승원 후보자의 문자 내용은 청탁금지법에서도 보장하는 국회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입니다. 이를 불법 로비로 매도하는 것은 본질을 흐리는 억지입니다.
또한 한동훈 의원은 당시 대법원이 검찰의 판사 교체 요구를 거부했다고 주장합니다. 검찰이 영장 전담 판사까지 쇼핑하듯이 자기 입맛대로 고르려 했다는 경악스러운 사실이 한동훈 의원의 입을 통해 드러난 것입니다.
더욱 황당한 사실은 당시 윤석열 정권의 법무부 장관이 한동훈 의원 본인이라는 것입니다. 3년간 검사 11명을 투입해 먼지 털듯 수사하고서도 기소조차 못 한 사건입니다. 이제 와서 영장판사까지 거론하며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은 자가당착의 극치입니다.
한동훈 의원의 기행은 새삼스럽지 않습니다. 자신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숨기며 사법 질서를 조롱하고,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논란으로 당내 분란을 야기했던 윤석열의 황태자다운 행보입니다. 검찰을 망친 장본인이 이제는 국회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자신의 정치적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한 선동과 무책임한 의혹 제기를 당장 그만두십시오. 면책특권 뒤에 숨은 흑색선전을 멈추고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사과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근거 없는 흠집 내기 억지 공세에는 단호히 대응할 것입니다.
2026년 9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