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손명수 대변인] 홈플러스의 진짜 회생은 지금부터입니다
손명수 대변인 서면브리핑
■ 홈플러스의 진짜 회생은 지금부터입니다
홈플러스가 회생계획 인가라는 큰 고비를 넘었습니다. 회생의 기회를 만들기까지 현장을 지켜온 노동자와 협력업체, 채권자들의 노력과 결단이 있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회생계획을 실제 경영 정상화로 이어가는 일입니다. 자산 매각과 채무 조정만으로 회생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품 공급이 정상화되고 고객의 신뢰가 회복되면서 다시 경쟁력을 갖춘 홈플러스로 바로 서야 합니다.
노동자의 일자리와 협력업체의 안정적인 거래 기반도 함께 지켜져야 합니다. 홈플러스 회생은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노동자와 협력업체, 입점업체와 지역경제가 촘촘히 연결된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정부와 금융당국도 회생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실질적인 경영 정상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회생,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홈플러스가 다시 경쟁력을 회복하고 노동자와 협력업체 모두가 함께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해야 할 일을 하겠습니다.
2026년 9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