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수석대변인] '파우치 박'의 치졸한 훼방 놓기, 법원은 억지 가처분을 즉각 기각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9-05
박성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파우치 박'의 치졸한 훼방 놓기, 법원은 억지 가처분을 즉각 기각해야 합니다

 

김건희의 디올백 수수 사건을 옹호하며 파우치 박을 자처한 박장범 KBS 사장이, 이번에는 정상적인 공영방송 사장 선임 절차에 가처분 소송을 거는 촌극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6월 김건희는 디올백 수수 등 매관매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이 청탁의 대가, 즉 뇌물로 판단한 디올백은 박장범의 입을 통해 '조그마한 파우치'로 둔갑했습니다.

 

박장범 사장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비판이 KBS 내부에서 거셉니다. 국민의 방송을 권력 비리 덮는 도구로 전락시키고 정권의 나팔수를 부역한 끝에 사장 자리까지 받아냈으니, 마땅한 비판입니다. 그런데도 반성은커녕 졸렬한 행태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지금 박장범 사장이 벌이는 억지 가처분은 권력이 배제된 공정한 공영방송 체제를 세우기 위한 정당한 선임 절차에 대한 치졸한 훼방입니다. 오직 제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가로막는 악질적인 버티기입니다.

 

법원은 오는 99일 심문기일에서 이 가처분 신청이 법적 근거도 요건도 전혀 갖추지 못한 억지 소송임을 분명히 확인하고 즉각 기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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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