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수석대변인] 내란범 체포 방해하다 기소당한 나경원 의원, 법치주의를 무너뜨린 원흉입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내란범 체포 방해하다 기소당한 나경원 의원, 법치주의를 무너뜨린 원흉입니다
윤석열이 일으킨 내란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부정하고 법치를 독재로 바꾸려 한 시도입니다. 그리고 나경원 의원은 그 내란범 체포를 방해하기 위해 관저 앞에서 인의 장막을 자처한 인물입니다. 그래서 특검이 나경원 의원을 기소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법치주의 누가 무너뜨렸습니까?
나경원 의원은 과거 국회선진화법 위반, 일명 ‘빠루 사건’으로 기소되자 당시 법무부장관이었던 한동훈 의원에게 공소취소 청탁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검사가 징역 2년을 구형하고 1심에서 24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건을 권력의 힘을 빌려 무마하려 한 것입니다. 나경원 의원이야말로 법치주의를 무너뜨린 원흉이자 타락의 상징입니다.
지난 내란의 밤 윤석열이 나경원 의원과 통화한 사실이 경찰 수사를 통해 드러난 바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경원 의원은 국회로 향하던 발걸음을 돌려 국민의힘 당사로 향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법치주의 운운하기 전에 그날 밤 내란범과 무슨 대화를 나눴고, 왜 국회로 오지 않았는지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기 바랍니다.
2026년 9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