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대통령이 약속한 민생회복, 민주당이 실행으로 답하겠습니다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대통령이 약속한 민생회복, 민주당이 실행으로 답하겠습니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 앞에 섰습니다. 회견장 문구는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을 회복하는 것과, 국민의 삶을 실제로 개선하는 것은 어느 하나 경시할 수 없는 주요 과제”라며, 회복과 성장만큼 민생 개선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지표와 체감의 간극을 국정과제로 못 박았습니다.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향도 분명히 했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방향도 분명히 했습니다. 수도권 1극체제를 집값 문제의 근본 장애물로 지목하고 국토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동시에 공급과 규제, 세제 정책을 신속하고 확고하게 집행해 주거 안정을 이루겠다고 했습니다.
대통령은 지난 472일의 국정 운영을 돌아보며 지방선거 이후 나타난 국민의 우려와 실망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언제나 국민이 옳다’는 자세로 민생과 개혁, 통합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아픔에도 더욱 공감하고 섬기겠다고 했습니다. 국정의 최고 목표를 민생에 두고 경제지표 개선이 내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일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대통령의 말씀처럼 국민이 내란을 이겨내고 국민주권정부를 만들어 주신 것은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특권과 반칙, 불평등, 불합리를 해소하고 국민이 주인인 진정한 민주공화국, 성장 발전의 기회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나라, 꿈과 희망이 넘치는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열어내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합니다.
민생, 개혁, 통합은 결국 하나의 길로 수렴합니다. 민생에 기반한 개혁, 민생에 기반한 통합만이 힘 있게 추진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을 무겁게 새겼습니다.
말로만 화답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물가 안정, 부동산 시장 안정, 소상공인 지원, 자본시장 개혁을 처리하겠습니다. 국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을 이루겠습니다.
국민의힘에도 요구합니다. 국민의 삶에는 여야가 없습니다. 정쟁적 장외 정치 보다는 민생 회복과 국민의 삶 개선에 함께 힘을 보태시길 바랍니다.
이제 다음 주면 추석입니다. 민생은 명절에만 꺼내는 구호가 아닙니다. 숫자가 아니라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회복을 위해 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을 의정활동의 첫 자리에 두고 실행하겠습니다.
2026년 9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