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검찰 자료 유용부터 위헌적 권력 찬탈까지, 정치적 야욕에 가득찬 한동훈 의원의 파렴치한 본색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9-21

이주희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9월 21일(월) 오전 11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검찰 자료 유용부터 위헌적 권력 찬탈까지, 정치적 야욕에 가득찬 한동훈 의원의 파렴치한 본색입니다

 

한동훈 의원에게 묻겠습니다. 검찰 기소계획서와 압수수색 녹취·계좌 내역을 누구에게 어떻게 받았습니까? 검찰 기밀문서를 SNS 공격 도구로 활용하며 공적 수사자료를 사적 이유로 전용한 것은 명백한 위법행위입니다. 자료의 출처와 입수 경위를 낱낱이 밝히십시오.

 

'윤석열의 황태자 한동훈'의 왜곡된 권력욕은 내란 정국에서도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겉으로는 비판하는 척하며 정작 1차 탄핵을 무산시키고, 탄핵이 무산된 다음 날 한덕수 전 총리와 '공동 국정운영'을 선언하며 위헌적인 권력 찬탈극을 벌였습니다. 한 전 총리는 결국 내란방조로 1심 징역 23년에 법정구속됐습니다. 그러나 함께 판을 짠 한 의원은 종합특검 참고인 소환조차 거부했습니다. 수사기관도 헌법도 정략적 도구로 쓰는 것이 한동훈 의원의 본색입니다.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선 위법과 탈법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동훈 의원이 공정을 운운할 자격이 있습니까? 본인의 의혹에는 답하지 않은 채 훈계만 늘어놓는 한동훈 의원은 국민 우롱도 정도껏 하십시오. 

 

한동훈 의원은 명백한 수사 대상입니다. 검찰 내부 자료를 유용한 행위는 공무상비밀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할 소지가 다분합니다. 또한 내란 당시 헌법상 아무런 권한도 없는 여당 대표가 국무총리와 함께 공동 국정운영을 선언한 것은 헌정질서를 훼손한 위헌적 행위입니다. 

 

경찰의 즉각적인 수사와 국회 차원의 징계 검토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의원의 위법적 행위의 진상을 반드시 밝혀낼 것입니다.


2026년 9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