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성회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김태규 의원을 당직과 운영위원에서 즉각 사임시켜야 합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김태규 의원을 당직과 운영위원에서 즉각 사임시켜야 합니다
오늘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김태규 의원의 당직 사퇴와 운영위원 사임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여전히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태규 의원은 전두환도 윤석열도 내란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실수가 아니라 명백한 의도를 갖고 헌법과 역사의 판단을 부정한 것입니다.
그 뒤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입에 담기 어려운 망언까지 했습니다.
김태규 의원은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으로, 당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는 사람입니다.
그 자리에 두고 있다는 것 자체가 국민의힘이 내란을 옹호하는 잘못된 역사 인식을 가진 정당이라고 자인하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에 촉구합니다.
운영위원회에서 제명 촉구를 받은 의원이 운영위원으로 국정감사를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국민의힘에 정녕 운영위원 할 의원이 김태규 의원밖에 없습니까.
국민의힘이 공당이라면 내란을 옹호하고 고인에 대한 막말을 이어 가는 김태규 의원을 원내수석대변인과 운영위원에서 즉각 사임시켜야 합니다.
2026년 10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