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봉건우 상근부대변인] 한동훈 의원, 특권은 딸 허위스펙 의혹 수사를 무마시킨 법무부장관이 누린 것 아닙니까?
봉건우 상근부대변인 서면브리핑
■ 한동훈 의원, 특권은 딸 허위스펙 의혹 수사를 무마시킨 법무부장관이 누린 것 아닙니까?
한동훈 의원이 ‘조작기소 특검법’을 향해 “대통령 1인을 위한 특권법”이라며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조작기소 특검은 과거 정치검찰이 저지른 표적 수사와 무리한 기소, 증거 왜곡 등의 바로잡기 위한 결단이자 사법정의를 바로 세워 국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개혁입니다.
과연 한동훈 의원이 특권을 말할 자격이나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법무부장관 재임 당시 딸의 허위스펙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은 성역 없는 수사를 외치던 검찰이 유독 최고 권력자인 법무부장관의 가족 앞에서는 멈춰 선 현실이야말로 무소불위의 특권이자 법치 파괴였습니다.
한 의원은 당대표 재임 당시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건의 당무감사를 회피했다는 비판도 받고 있습니다.
본인은 권력을 남용해 수사와 감사 무마라는 온갖 특권을 누려놓고 이제 와 남의 특권을 운운할 염치나 있습니까?
유명한 정치검사 출신 한 의원이 조작기소 특검을 향해 비판을 쏟아내는 것은 제 발 저린 과민반응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정치 선동을 즉각 중단하고, 수많은 본인의 특권 의혹부터 국민 앞에 명명백백 해명하십시오.
2026년 11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