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당대표, 국난극복K-뉴딜위원회 보육TF 당정간담회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2-23

이낙연 당대표, 국난극복K-뉴딜위원회 보육TF 당정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21년 2월 23일(화) 오전 8시

□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이낙연 당대표

 

우선 아침 이른 시간에 와 주신 정영애 여가부장관님, 보건복지부의 간부 여러분 고맙습니다. 귀한 일 해 주시는 김한정 본부장님, 박찬대·이수진·양이원영 의원님 고맙습니다.

 

제가 작년 가을에 이수진 의원이 주선해주신 간담회에 참석했는데 바로 오늘의 케이스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 한분의 어려움을 들었습니다. 요컨대, ‘코로나 사태로 근무시간이 늘어나고 근무의 무게가 훨씬 더 커지고, 그런 것은 견디는데 가장 어려운 것이 아이를 돌보기가 어렵다’는 말씀을 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텔레비전 인터뷰에 나오신 어떤 간호사께서도 ‘아이가 셋이 있는데 같이 할 시간이 없다’고 울먹이는 모습이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문제를 상의하기 위해 간담회가 소집됐습니다.

 

사실, 작년 정기국회에서 예산을 심의하면서 이수진 의원께서 상당 정도까지 현장의 요구를 예산에 반영했는데 그것 가지고는 충분치 않을 것입니다. 오늘은 여러 가지 우리가 더 해야 할 일이 뭔지 따져보고 특히, 인력확충 문제가 심각한데 이대로 두고 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 문제도 정면으로 다룰 때가 됐습니다. 그런 문제 포함해서 오늘 좋은 의견 나누기를 바랍니다.

 

 

2021년 2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