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허영 대변인 브리핑] 얻은 건 ’정치검찰‘의 오명이요, 잃은 건 ‘국민의 검찰’이라는 가치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04

허영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21년 3월 4일(목) 오후 2시 55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얻은 건 ’정치검찰‘의 오명이요, 잃은 건 ‘국민의 검찰’이라는 가치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국민에 신뢰받는 기관이 될 때까지, 검찰 스스로 개혁의 주체가 되어 중단 없는 개혁을 하겠다던 윤 총장의 취임사는 거짓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석열 총장은 오로지 ‘검찰’이라는 권력기관에 충성하며 이를 공정과 정의로 포장해 왔습니다.

 

검찰의 ‘선택적 정의’와 ‘선택적 수사’는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로,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는 ‘윤석열 죽이기’로 포장하며 정치 검찰의 능력을 보여 왔습니다.

 

이제 정치인 윤석열이 어떻게 평가받을지는 오롯이 윤석열 자신의 몫입니다.

 

 

2021년 3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