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영대 대변인 브리핑] LH 전·현직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을 계기로 초당적인 부동산 적폐청산에 앞장 서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07

신영대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 LH 전·현직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을 계기로 초당적인 부동산 적폐청산에 앞장 서겠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현직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이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 안정적인 주거권 확보를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동안 주택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LH 공사 직원들이 3기 신도시 투기에 가담했다는 의혹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인 부동산 투기 문제로 인하여 재차 허탈감과 실망감을 느끼고 있는 국민 여러분께 송구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LH 공사 직원들의 투기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에 더해 청와대 비서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를 지시하였습니다. 이낙연 대표 역시 민주당 윤리감찰단에 소속 국회의원과 보좌진, 지방자치단체장 및 의원들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전수조사를 지시한 바 있습니다.

 

부동산 적폐청산을 위해 국민의힘의 초당적인 협조를 구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비난으로만 일관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에게 제기된 부동산 및 건설 부정부패 의혹에 대한 단호한 대처로 부동산 적폐청산에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국토부 간사 지위를 활용하여 수천억대 공사를 수주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덕흠 의원(탈당), 가족 건설회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받는 전봉민 의원, 가족 건설회사 인·허가 특혜 의혹의 이주환 의원, 부동산 관련 셀프 세금감면법 대표발의 의혹을 받는 강기윤 의원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공당의 책임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아울러 국민의힘 역시 소속 국회의원과 보좌진, 지방자치단체장 및 의원, 그 가족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정치권부터 부동산 적폐청산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초당적인 자세를 보여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LH 공사 직원들의 투기 의혹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기된 의혹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고, 강력한 처벌을 통해 국민의 신뢰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3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