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진영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서울시 공무원에게 승진 운운, 역시 안철수 대표는 공직을 맡을 자질이 부족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11

박진영 중앙선대위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 서울시 공무원에게 승진 운운, 역시 안철수 대표는 공직을 맡을 자질이 부족합니다

 

3월 10일 안철수 대표가 서울시청 시민건강국을 방문하여 인사말을 하면서 부적절한 발언을 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위기 상황에 보건 담당 부서를 격려하는 것은 의미 있는 행동이지만, 최우선으로 승진을 고려해야 한다는 발언은 오해를 살 만한 말입니다. 시장 후보가 유권자인 시청 공직자에게 승진 운운하면 대가를 주려한다는 의심을 살 수도 있습니다.

 

물론 말씀의 본질은 격려이지만, 평소 공직자에 대한 인식이 개인회사의 오너나 권위주의 시절 권력자와 유사하다는 겁니다. ‘아랫사람 부리듯이 시혜적 인사도 가능’하다는 인식이 엿보입니다.

 

공직자는 법과 규정에 근거하여 시민을 위해서 일하는 공복입니다. 또한 서울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직자를 보는 올바른 시각은 공직자가 되겠다는 사람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인식이자 기본 소양입니다.

 

안철수 대표의 공직자로서의 자질을 여전히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21년 3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