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택용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은 ‘엘시티 특혜분양 뉴스’를 덮기 위하여 김영춘 후보를 모함하는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11

최택용 중앙선대위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 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은 ‘엘시티 특혜분양 뉴스’를 덮기 위하여 김영춘 후보를 모함하는 것입니까?

 

‘엘시티 특혜분양 뉴스’가 얼마나 두렵기에 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의 평정심을 마비시켰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영춘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20대 국회 당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현직 국회의원이 엘시티 개발사업 인허가 과정에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20대 국회 당시 자유한국당 소속 배덕광 국회의원이 엘시티 이영복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아서 징역 5년의 실형을 받은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김영춘 후보는 21대 부산 국민의힘 국회의원 중에 엘시티 특혜분양을 받은 사람이 있다는 말을 페이스북 글 어디에서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은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격으로 “가짜뉴스에 편승하는 김영춘 후보는 사과하십시오!”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글을 올렸습니다. 현 국민의힘 소속 부산 의원 중에 엘시티 특혜분양을 받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서 “민주당 김영춘 후보는 확인되지도 않은 가짜뉴스로 저희 당을 공격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은 이번 국회가 20대 국회가 아니라 21대 국회라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요? 도대체 김영춘 후보가 어떤 가짜뉴스를 말했다는 것입니까?

 

김영춘 후보는 “언론과 수사기관은 명단을 공개하고, 털끝만큼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단호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주장에 문제가 있습니까? 철저한 조사와 단호한 처벌에 반대하는가요? 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은 김영춘 후보가 가짜뉴스를 유포했다고 명백하게 모함을 한 것입니다.

 

'국정원 불법사찰 모르쇠'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엘시티 특혜분양 감추기' 하태경 총괄본부장의 조합으로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치루는 국민의힘에게 부산시민의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2021년 3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