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홍정민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진상조사는 거부하면서 내각부터 총사퇴하라는 국민의힘, 증오만 부추기는 무책임한 언론플레이를 중단해주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15

홍정민 중앙선대위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21년 3월 15일(월) 오후 3시 15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진상조사는 거부하면서 내각부터 총사퇴하라는 국민의힘, 증오만 부추기는 무책임한 언론플레이를 중단해주십시오

 

국민의힘이 어제 LH 부동산 투기 사건과 관련해 내각 총사퇴를 주장했습니다.

 

이는 제1야당으로서 있을 수 없는 무책임한 발언이고 증오만을 부추기는 언론플레이입니다. 국민의힘은 내각이 정부 각 부처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충분히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켜야 할 금도를 넘어섰습니다. 국가시스템을 유지해야 한다는 책임감은 없는 것입니까?

 

지금 코로나 방역과 백신 접종, 재난지원금, 교육 및 보육 공백까지 시급한 현안들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내각의 활동이 일시에 중단된다면 어떤 대책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LH투기 사건은 두말할 나위 없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진상조사는 거부하면서 내각부터 총사퇴하라는 것은 문제는 해결하지 않고, 화풀이만 하겠다는 것입니다. 내각총사퇴 주장이 국민을 위해 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것인지 속내가 뻔히 드러나 보입니다.

 

민주당은 진상을 밝힐 것이고, 공공기관과 공무원들은 결과에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투기를 했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어느 누구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정부여당을 비판하더라도 최소한의 선은 지켜야 합니다. 국회의원 전수조사도 특검도 거부하는 등 국회가 마땅히 해야할 일도 하지 않으며 정부에 책임을 물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내각총사퇴라는 국민께 피해만 끼칠 무책임한 선동 역시 중단해야 합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에 최소한의 책임감도 기대할 수 없는지 아쉽습니다.

 


2021년 3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