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홍승권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부잣집 ‘자제’, 가난한 집 ‘아이’ 발언, 뼛속까지 차별주의자 오세훈 후보는 서울시장이 돼서는 안 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16

홍승권 중앙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부잣집 ‘자제’, 가난한 집 ‘아이’ 발언, 뼛속까지 차별주의자 오세훈 후보는 서울시장이 돼서는 안 됩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0일 한국일보 유튜브 채널 인터뷰 영상을 통해서 부잣집 ‘자제’, 가난한 집 ‘아이’라는 차별적 발언을 하였습니다.

 

여전히 뿌리 깊은 차별적 사고관, 아직도 고치지 못하셨나봅니다. 2011년 오세훈 후보님은 무상 급식과 관련해 밥그릇에 차별을 두자고 주장하다가 불명예 사퇴하셨습니다. 지난 총선에서는 광진을 주민들에게 ‘중국동포’가 아닌 ‘조선족’이라고 칭하여 주민들에게 큰 상처를 준 바 있습니다. 앞으로 오세훈 후보가 또 어떠한 차별적 표현으로 국민들에게 상처를 주고, 국민 편 가르기를 할지 가늠조차 되지 않습니다.

 

오세훈 후보의 입장에서야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생각 없이 내뱉은 말에 오세훈 후보의 평소 생각과 마음이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이러한 차별적 표현을 자라나는 아이들이 따라 할까 무섭습니다. 이 같은 표현은 아이들에게 평생 큰 상처가 될 차별적 표현이고, 그 아이들의 부모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들에게 상처만 주는 차별덩어리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세훈 후보는 차별적 발언과 변명을 멈추십시오. 무엇보다 이번 발언으로 또 다시 상처받은 국민들께 사과해야 하고 후보직에서 사퇴하기 바랍니다.

 

 

2021년 3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