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영대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의‘모른다’ DNA를 이어받은 박형준 후보는 기어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전철을 밟을 생각이십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17

신영대 중앙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의‘모른다’ DNA를 이어받은 박형준 후보는 기어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전철을 밟을 생각이십니까

 

“정말 이래도 됩니까?”

 

4대강 사업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불법사찰에 시달렸던 이성근 전 대운하반대국민행동 공동집행위원장의 일갈입니다.

 

국정원의 불법사찰 의혹 관련 원문에 등장하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에 대한 환경단체 및 시민단체들의 고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방송을 통해 다스의 소유주, 국정원 민간인 댓글부대 운영, 불법사찰도 모르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13년 만에 다스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유임이 밝혀졌고, 민간인 댓글부대, 불법사찰 혐의도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15일 공개된 이명박 정부 국정원의 민간인 사찰 문건에는 전 ‘청와대 홍보기획관’인 박형준 후보의 ‘요청’에 따라 작성된 것으로 확인되는 문건도 존재합니다. 박 후보는 이에 대해 ‘모른다’가 아니라 해당 불법사찰 문건이 작성된 경위에 대한 해명을 내놓아야 합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박형준 후보 모두 본인에게 제기되는 각종 의혹과 드러나는 증거에 대해 ‘모른다’는 답변으로 유권자를 우롱하고 있습니다.

 

본인 소유임에도 모른다고 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소유를 증명하는데 13년을 허비했습니다. 박 후보가 이명박 대통령의 전철을 밟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면 부산시민 앞에 불법사찰 의혹에 대해 소상히 해명하고 용서부터 구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부산 재보선을 통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모른다’DNA의 부활을 반드시 막겠습니다. 두 번 다시 민주주의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불법사찰의 전모를 낱낱이 밝혀 내겠습니다.

 

 

2021년 3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