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홍성국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선거용 정쟁을 내려놓고 민생추경을 위해 치열하게 숙론합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18

홍성국 중앙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선거용 정쟁을 내려놓고 민생추경을 위해 치열하게 숙론합시다

 

예결위 추경 심사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금번 추경은 자영업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피해지원금 8.1조 원, 고용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긴급고용대책 2.8조 원, 전국민 백신 접종 등을 위한 방역 대책 4.1조 원 규모입니다.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가 금번 추경을 ‘선거용으로 급조된 현금살포용 부실추경’으로 규정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모두가 처절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선거와 연결 짓기 위해 발목 잡는 제1야당의 구태에 국민 여러분 뵙기에 낯 뜨겁기 짝이 없습니다.

 

지금은 과감한 정책과 지원으로 경제의 진폭을 줄여야 할 때입니다. 경제는 사람의 몸과 같습니다. 건강이 크게 나빠진 사람이 다시 예전의 건강을 찾기 어렵듯 경제의 진폭이 크게 되면 다시 예전만큼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신속하면서 단호·대담한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코로나발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식의 주장에 모두가 피로감을 느끼는 시기입니다. 정치권부터 이분법적 시각에서 벗어나 무엇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옳은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치열하게 숙론해야 합니다.

 

금번 추경은 그동안 제도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피해 집중 계층에 대한 지원의 폭을 더욱 두텁게 하는 데 원칙을 두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부디 선거용 비난 공세를 멈추고 힘든 시기 ‘회복의 추경’ 처리에 적극 협조 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사각지대를 하나라도 더 발굴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 할 것입니다.

 

 

2021년 3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