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경부선숲길 정책투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25

김태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경부선숲길 정책투어 지원유세

 

□ 일시 : 2021년 3월 25일(목) 오후 4시

□ 장소 : 부산진역 CY

 

■ 김태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서울에서 우리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 경부선 지하화 사업을 우리 부산의 김영춘 후보님과 여러 의원님과 논의할 때부터 가슴이 뛰었는데, 막상 현장에 와서 실제 해당 부지를 바라보니까 제 가슴이 매우 많이 뜁니다.

 

경부선이 어떻게 보면 처음에 만들어질 때는 우리 부산 발전의 큰 핵심 축 역할을 했지만 우리 도시가 커지면서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지상화되어 있는 경부선이 우리 부산 발전의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더더군다나 또 동서로 도시를 갈라놓기도 하고 또 신항 개발을 재개발을 함에도 불구하고 효과를 120% 우리가 확보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경부선을 산 밑으로 아예 직선화해서 기간도 단축했고 여러 가지 비용이나 효율성도 높일 뿐만 아니라, 그 효과도 있는데 폐선화된 이 철도를 이용해서 주변도 개발하고 어떻게 보면 도심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활성화도 시키고, 또 우리 시민들의 소중한 쉼터 이 숲길을 만들어서 어떻게 보면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이제 많은 언론인들 와 계십니다마는 서울의 경의선 철도 폐선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숲길 공원을 포함한 공원시설을 만들어 놨는데 여기보다 길이가 훨씬 더 짧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구간은 서울 시민들이 정말 애정을 가지고 많이 이용하고 있는 그런 공원이 되었습니다. 주말만 되면 젊은 청춘들도 많이 나와서 데이트도 하고 또 인근의 주민들은 슬리퍼 신고 나와서 산책도 해서 요즘 그 주변 지역을 이른바 새로운 '숲세권' '슬세권'을 만들어 놨고, 또 하나는 그 인근 지역의 상가가 장사가 아주 잘됩니다. 그런 여러 가지 효과가 있는데 여기는 지금 거의 16km이기 때문에 훨씬 그보다 더 큰 경제적인 효과 또는 우리 시민들의 건강과 휴식을 챙길 수 있는 그런 소중한 공간이 되어서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저는 그렇게 확신을 하고, 가덕도 신공항과 함께 부산 발전의 새로운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이제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해달라는 건의를 주셨는데, 오히려 저렇게 하면 사업이 더 늦어집니다. 늦어져서 지금 우리가 국가적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K-뉴딜을 지금 힘차게 추진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K-뉴딜은 세 가지입니다. 디지털 뉴딜이 있고, 그다음에 재생에너지와 관련한 뉴딜이 있고, 또 하나는 지역 균형 뉴딜이 있는데 '이 지역 균형 뉴딜사업에 포함시켰을 경우에 오히려 사업 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고, 또 사업도 훨씬 더 속도 있게 추진할 수 있다' 이렇게 판단이 되어서 이미 국토부, 기재부, 중앙부처와 청와대까지 포함해서 여러 가지 정책 협의를 했고 그런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기왕에 이제 당을 대표해서 우리 김영춘 후보와 함께 이 자리에 서있는데 김영춘 후보께서 아주 오랫동안 이 사업을 주창을 했고 또 이것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 여러 아이디어를 냈던 장본인입니다. 저희 당이 지금 이미 부처하고 협의가 들어가 있고 또 상당 부분 진전도 시켜놓고 있습니다마는 이 사업이 반드시 완성이 돼서 부산의 새로운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는 그런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이제 문재인 정부의 남은 기간 동안에 이것이 속도 있게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중앙정부와 우리 부산시 정부가 아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이 사업을 구체화시켜야 되는데 아무래도 저희들한테 조금 더 격려해 주시고, 또 저희들에게 힘을 주시면 가덕도 신공항과 함께 이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 즉 지하화 사업도 더욱더 빠른 속도로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한테 더 좀 많은 격려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21년 3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