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남영희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땅 투기 드러나자 사회기부 운운하는 박형준 후보, 이명박의 재산헌납 ‘거짓 쇼’가 떠오릅니다
남영희 중앙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땅 투기 드러나자 사회기부 운운하는 박형준 후보, 이명박의 재산헌납 ‘거짓 쇼’가 떠오릅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25일 선관위에 재산신고를 하지 않은 부산 기장군 청광리 배우자 명의의 미등기 건물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 미술관을 지어 사회에 기부하려고 했는데 억울하다고 하소연했습니다.
땅 투기와 재산은닉이 드러나니 가진 재산과 부동산을 모두 공익재단에 기부하겠다는 박형준 후보를 보면, BBK 당시 집 한 채 남기고 모든 재산을 사회에 헌납하겠다고 ‘거짓 쇼’를 했던 이명박이 떠오릅니다.
들통난 은닉재산은 기부하는게 아니라 반납해야 합니다.
박 후보가 일반인이라면 실수라며 억울해 할수도 있겠지만, 선출직 공직자는 정해진 규칙을 어기면 허위사실 공표로 불법에 해당돼 자격 박탈입니다.
선거는 다가오는데 박 후보 일가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수면 위로 드러나자 모든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다며 부정적인 이미지를 세탁하고 싶을 것입니다.
재산은닉과 세금탈루, 부동산 투기는 범죄입니다.
사회기부를 운운하기 전에 철저한 검증과 조사를 받고, 부산시장 후보 거취를 고민하기 바랍니다.
2021년 3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