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권지웅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학생의 수업권을 침해·농락한, 무책임한 후보 박형준은 시장의 자격이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26

권지웅 중앙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학생의 수업권을 침해·농락한, 무책임한 후보 박형준은 시장의 자격이 없습니다

 

박 후보는 동아대 소속 교수 신분으로 지난달 2021학년도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에 두 개 과목을 개설했습니다. 첫 수업이 열린 3월 4일, 박 후보는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수업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박사과정 수업은 다른 교수로 급히 대체되었고, 석사과정 수업은 폐강되었습니다.

 

학교 수업은 한 학생의 한 학기 생활을 짜는 일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로도 1학기 수업을 하겠다고 강의계획서를 올렸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출마했다면 마땅히 강의 개설 전에 휴직하거나 교수직을 사임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마치 보험을 들 듯 어떻게든 자신의 교수직을 유지하기 위해 학생들의 수업권은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습니다.

 

본인 영달을 위해선 자신이 속한 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삶도 고려하지 않는 사람이 부산 시민에게 희망을 줄 리 없습니다. 엘시티 두 채 의혹, 미등기 건물 재산신고 누락, 친인척 채용 등 ‘파도 파도 괴담뿐’이라는 말이 다시 떠오를 정도입니다. ‘파파괴’ 박형준 후보는 부산시장 이전에 공직자와 교수로서의 삶을 돌아보길 바랍니다.

 

 

2021년 3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