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허영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MB뉴타운 광풍의 망령을 되살리려는 오세훈 후보의 토건공약이 우려스럽습니다
허영 중앙선대위·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 서면브리핑
■ MB뉴타운 광풍의 망령을 되살리려는 오세훈 후보의 토건공약이 우려스럽습니다
오세훈 후보의 ‘민간 재건축 규제 완화’ 공약이 또 다시 ‘토건’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서울시장에 취임하면 일주일 내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풀겠다" 약속하며 동네 이름까지 나열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재건축이 수억씩 뛰고 매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는 보도까지 있었습니다. 오세훈 후보가 말했듯 ‘서울시장이 부동산 정책의 키맨’이긴 한가봅니다.
오세훈 후보의 부문별한 공약남발로 MB뉴타운 광풍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강북과 강남의 불균형 해소를 명목으로 밀어붙였던 이명박․오세훈의 뉴타운 사업의 결과가 어땠는지 기억해보십시오.
서울 집값은 미친 듯이 솟구쳤고, 투기 광풍은 서민들의 삶을 덮쳤습니다. 그러나 당시 새누리당이 총선에서 승리하자 ‘집값 안정’을 이유로 유보되었습니다. ‘뉴타운 공약’ 그것이야 말로 매표행위였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낡은 전시성 삽질행정을 진두지휘 했던 그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오세훈 후보가 내세운 부동산 ‘표’플리즘 공약을 철회해야 합니다. 이미 실패한 정책, 실패한 시장에게 서울의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2021년 3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