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인호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후보자 방송토론에서 부산발전을 위한 김영춘 후보의 치밀한 준비가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최인호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후보자 방송토론에서 부산발전을 위한 김영춘 후보의 치밀한 준비가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어제 부산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부산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의 부산발전을 위한 치밀한 준비가 유감없이 드러난 토론이었습니다. 반면 박형준 후보는 부산의 여러 현안에 대한 이해가 표피적이고 빈약했습니다.
김영춘 후보는 가덕신공항을 부울경 생존을 위한 필수 수단으로 규정하며, 속도전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법적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되, 부울경 메가시티와 2030년 부산월드엑스포를 고려해 건설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야 하는 현 상황을 정확하게 반영한 발언이었습니다.
반면 박형준 후보는 정권교체 운운하며 야당 후보 당선이 가덕신공항에 유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지난 2월 가덕신공항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할 때 찬성표를 던진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은 전체 102명 중 33명에 불과했습니다. 사실상 당론 반대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표결 결과였습니다. 과거 이명박, 박근혜 정부는 가덕신공항을 무산시킨 전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가덕신공항에 협력하지 않았던 국민의힘이 집권하면 가덕신공항에 유리하다는 주장은 황당한 궤변일 뿐입니다.
박형준 후보가 주장한 부산역의 부산진역 이전과 관련한 토론도 준비된 후보와 준비되지 않은 후보를 선명하게 갈랐습니다. 김영춘 후보는 공사 기간에 KTX 고속철도가 정차할 곳이 없어 부산에 들어올 수 없는 문제와 수조 원에 이르는 공사비 문제를 꼼꼼하게 따졌습니다. 그러나 박형준 후보는 기술적인 문제로 치부하며 토론의 핵심을 비켜 갔습니다.
박형준 후보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각종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여전히 잘못된 인식을 드러냈습니다. 박 후보는 검증은 해야 하지만 마타도어는 구분하자고 했습니다. 언론을 통해 쏟아지는 각종 의혹을 흑색선전으로 몰아간 것입니다. 엘시티 아파트의 가족 간 거래, 미등기 건물 등 여러 의혹에 대해 박 후보의 해명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된 검증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필요한 검증을 흑색선전이라고 낙인찍고 회피하는 것은 박형준 후보 자신입니다.
어제 방송토론을 통해 부산발전을 이끌 확실한 경제시장은 사심 없고, 잘 준비된 김영춘 후보라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부산시민의 현명한 선택을 진심으로 호소합니다.
2021년 3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