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진영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코이카(KOICA) 봉사단까지도 반칙으로 참여한 오세훈 후보의 특권의식, 완벽한 상류층 귀족다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01

박진영 중앙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코이카(KOICA) 봉사단까지도 반칙으로 참여한 오세훈 후보의 특권의식, 완벽한 상류층 귀족다웠습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보면 사소한 경쟁이라도 1등을 해야 하는 강박관념의 특권층이 나옵니다. 한마디로 반칙과 부정을 해서라도 평민들에게 티끌도 남겨주지 않고 싹쓸이하겠다는 심보들입니다.

 

내곡동 땅 의혹은 ‘인간은 욕망의 존재’라고 규정하면 그럴 수도 있다지만, 봉사도 특혜로 하겠다는 것은 무슨 심리입니까? 중세시대에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도 먼저 천국에 가겠다고 면죄부를 사던 귀족들 같습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남들이 못하는 화상면접을 보고, 12일 동안 받아야 할 교육을 2일만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권익위도 ‘봉사단’에 참여한 오 후보가 부당한 이익을 얻은 것이라며, 규정위반으로 판단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봉사가 목적이었다면 절차도 어겨가며 남의 기회를 뺏어도 되는 것입니까? 그래놓고는 TV토론에서 적반하장으로 큰소리를 쳤습니다. 오 후보가 좋아하는 본질적 측면에서 따지고 보면, 청년 일자리냐 봉사단이냐가 아니라 ‘특혜와 반칙’이 본질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그런 품성이니 용산 참사를 사회적 약자인 임차인들의 탓으로 돌리는 망언을 하는 것입니다.

 

 

2021년 4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