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홍정민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에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에 동참할 것을 촉구합니다
홍정민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4월 1일(목) 오후 2시 30분
□ 장소 :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에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에 동참할 것을 촉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74명 전원은 지난 30일 국민권익위를 찾아가 국회의원 174명과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에 대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를 제출하며 부동산 소유·거래 현황 전수조사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민권익위원장은 전직 민주당 의원이라 셀프조사”라며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배현진 의원이 전수조사 동의를 받았다며 자랑했던 부동산 조사는 어디를 통해 받으려고 했습니까? 정부기관인 권익위마저 아니라고 한다면 국민의힘이 신뢰할만한 부동산 전수조사 기관은 국민의힘 당내 윤리위원회 밖에 없을 것입니다.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였던 홍준표 의원은 “당당하다면 어느 기관에서 한들 무슨 문제가 되겠나”라면서 국회의원 전수조사를 거부하는 국민의힘을 질타하기도 했습니다.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만한 상식적인 말입니다.
국민의힘이 처음에는 부동산 전수조사를 받자며 적극적으로 나섰다가 갑자기 모르쇠로 나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내부적으로 떳떳하지 못한 사실을 확인한 것은 아닙니까? 이 이유 외에는 국민의힘의 침묵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권익위가 셀프조사라 부동산 조사를 거부한다면, 어디에 조사를 맡기면 수용할 것인지 국민의힘은 해당 기관의 이름부터 먼저 밝혀주기 바랍니다.
2021년 4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