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은 이해충돌방지법 제정과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를 더이상 피하지 마십시오
박성준 중앙선대위‧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이해충돌방지법 제정과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를 더이상 피하지 마십시오
국민의힘이 흐트러진 공직기강을 바로잡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주저합니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에 도움이 될 수 없다’며 정치적 이해관계만을 앞세웁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해충돌방지법은 진작 만들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국회의원에 대한 강력한 부동산 전수조사를 요구한다”고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망설이는 겁니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과 부동산 전수조사는 ‘다 된 밥’입니다.
이해충돌방지법은 본래 3월 국회 본회의 통과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 제2소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은 “이해충돌방지법은 제정법”이라는 이유로 심사를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차라리 이해충돌방지법이 제정되면 안 되는 국민의힘 내부적 사정이 있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부동산 전수조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3월 31일 국민의힘에 본인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원에 즉각 부동산 전수조사를 의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동산 전수조사에 대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국민권익위원회는 민주당 국회의원 174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전수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국회의원 102명 동의를 받아놓고도 대체 무엇을 숨기고 싶어 아직까지 전수조사에 나서지 못하는 겁니까.
국민의힘은 본인들의 이해관계를 위해 국민의 명령과 요구를 외면하며 국회의 발목을 잡는 것을 중단하십시오.
한시도 지체하지 말고 즉각 이해충돌방지법 제정과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에 나서십시오.
2021년 4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