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영대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성추문까지 조작하는 공작정치의 대가, 박형준 후보는 즉각 후보직을 사퇴해야 합니다 외 1건
신영대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4월 2일(금) 오후 4시 40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성추문까지 조작하는 공작정치의 대가, 박형준 후보는 즉각 후보직을 사퇴해야 합니다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의 이명박 정부 국정원의 불법사찰 의혹, 재산등록 누락으로 인한 선거법 위반 의혹에 이어 10년 전 총선 경쟁 상대였던 유재중 전 의원을 향한 성추문 선거공작을 대가로 5천만 원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언론을 통해 밝혀진 2012년 18대 총선 당시 박형준 후보 측의 유재중 전 의원을 향한 거짓 성추문 선거공작 의혹에 대한 판결문과 검찰 수사기록은 박 후보가 공직에 나설 자격조차 없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검찰 수사 기록은 박 후보의 아내 조현과 그 측근, 당시 박 후보 캠프 관계자들이 성추문 선거공작을 기획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가히 공작정치의 대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경쟁자를 떨어뜨리기 위해 성추문까지 조작하는 사람을 부산 시민들은 절대 받아들이지 못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부산시장이 된다면 어떤 공작으로, 부산시민을 농락하고 경쟁자를 무너뜨릴지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박형준 후보는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고 부산시민께 사죄하기 바랍니다.
■ 시도 때도 없는 국민의힘의 부동산 말장난에 국민은 또 한 번 상처 받습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시행 두 달 전 본인의 서초구 아파트 전세보증금을 4억 3천만 원에서 5억 3천만 원으로 1억 원, 약 23% 올렸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주호영 원내대표는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오면서 주변 시세에 맞춘 것이다. 낮게 받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자신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주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경우’라 주장합니다. 어처구니없는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가히 임차인 주거 안정을 위한 법인 ‘임대차 3법’을 반대하던 정당의 원내대표 답습니다. 보증금을 23.3%나 올리고 법을 반대하고, 피해 받는 사람이 누구이기에 1억 원 보증금을 올리며 배려해 준 것입니까.
부동산 정책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자신들의 재산은 재산대로 지키겠다는 심산입니다. 딱 제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성난 민심만 부추기는 국민의힘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질책은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그러한 비판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법을 지키고, 국민의 민심에 이반하지 않는 그런 노력도 필요합니다.
아울러 이러한 비판을 하려면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은 부동산 전수조사에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2021년 4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