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영대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오세훈 후보, 가벼운 말 한마디로 서민을 울리지 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02

신영대 중앙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오세훈 후보, 가벼운 말 한마디로 서민을 울리지 마십시오

 

지난 31일 관훈토론회에서 오세훈 후보의 말 한마디가 또 다시 서민을 울립니다.

 

"솔직히 대한민국 남편들이 '상속 받은 땅에서 우리 몫으로 한 4억 원 정도 돈이 나왔다'는 얘기를 들으면 '고맙네. 큰 도움 되겠네' 이 정도 반응 아니겠나. 그러고 나선 까먹는 거다"

 

오세훈 후보는 역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말했던 것처럼 ‘남다른 대범함’을 가진 사람인가봅니다. 오세훈 후보에게 ‘4억’은 쌈짓돈 마냥 ‘고마운’ 정도의, 누구나 ‘금방 까맣게 잊어버리는’ 것에 서울시민은 또 다시 박탈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오세훈 후보, 일반 시민이 ‘4억 원’이나 되는 보상비를 받았다면 두고두고 기억할 돈입니다. ‘서울시 월 평균 임대로 24만원’ 발언에 경악했다면, ‘4억은 까먹는 대한민국 남편’이라는 말은 참담합니다. 더 이상 가벼운 말 한마디로 서민을 울리지 마십시오.


2021년 4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