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부산 금정구 집중유세
김태년-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부산 금정구 집중유세
□ 일시 : 2021년 4월 3일(토) 오후 6시
□ 장소 : 부산대학교 정문 앞
■ 김태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어떻습니까? 우리 김영춘 후보의 말씀을 들으니 확실하게 부산의 미래비전에 대해서 이미 다 설계를 끝내놨다는 것이 확인이 되십니까. 본인이 설계해놓은 부산의 미래 비전을 확실하게 다 실천해서 만들어낼 사람이라는 확신이 드십니까! 저는 들으면서 가슴이 뛰었습니다.
김영춘이 만들어가는 부산을 한번 보고 싶습니다. 김영춘이 만들어가는 부산의 미래를 보고 싶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김영춘의 열정으로 우리 부산시민들과 함께, 세계에서 경쟁하는 동북아의 정말 명실상부한 경제중심도시가 될 부산을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이 자리에는 아무래도 ‘민주당의 김영춘이 엘시티부터 시작해서 날마다, 하루 자고 일어나면 별의별 의혹들이 계속 나와서 공직을 맡으면 안 되는 분보다는 김영춘이 부산시장을 훨씬 더 잘할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께서 이 자리에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애가 타시죠? 저도 애가 탑니다. 언론에서 발표하는 여론조사가 바닥 민심과는 차이가 나니까 막 애가 타고 속상하실 것입니다. 저도 애가 탑니다. 근데, 선거 이길 수 있습니다. 투표하면 이기는 것 아닙니까? ‘김영춘이 시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우리 시민들께서 반드시 투표를 하시고, 나만 말고 그래도 김영춘을 조금이라도 지지해주시는 주변의 친구, 가족, 지인, 사돈의 팔촌까지 전화해서 함께 손잡고 반드시 투표해주시면 김영춘이 시장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거의 사전투표를 끝내신 것 같은데, 의외로 주변을 살펴보면 투표 안 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많습니다. 선거 운동을 하느라고 오늘 투표율이 몇 프로인지 모르겠지만 많습니다. 그러니까 ‘투표하자’고 전화 많이 해주십시오. ‘투표하자’고 많이 도와주십시오. 그래서 김영춘을 시장으로 만들어주십시오 여러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선거는 아까 후보께서 안 치렀으면 좋았을 선거를 어쨌든 저희 소속의 시장의 잘못으로 보궐선거를 치르고 있어서 참으로 송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도, 이번 선거의 투표를 하는 데 있어서 기준은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 임기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4년짜리 시장 뽑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1년짜리 시장을 뽑는 것인데 우리 부산에 꿈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 당장 해야 될 일이 있지 않습니까.
가덕도 신공항, 사전타당성 조사 빠른 속도로 끝내고 기본 설계까지 이번 시장 임기 동안에, 즉 문재인 대통령 임기 동안에 끝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2030년 우리가 부산세계엑스포를 유치하는데, 이게 2023년에 결정되는데 ‘2029년도까지 근사한 공항, 세계인이 오는 공항, 전 세계 어디에서나 비행기를 띄워서 내릴 수 있는 그런 공항. 2029년까지 만들어 놓을 테니까 아무 염려하지 말고 부산으로 결정해주세요’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그러려면 속도를 빨리 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다음에 아까 ‘북항에 경제자유구역 하시겠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이것도 부산의 꿈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해야 우리 젊은이들이, 청년들이 일자리가 많아져서, 마침 여기에 금융센터도 있으니까 일자리가 많아져서 떠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청년들이 부산으로 일자리를 찾아서 오는 그런 도시를 만들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그리고 지금 지상으로 가고 있는 경부선, 전에야 이 경부선이 부산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시절도 있습니다마는 지금은 이게 우리 부산 발전에 여러 가지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이 경부선 다 지하로 집어넣고 한 16km쯤 될 텐데요, 지하로 집어넣고 국도를 포함해서 역세권 필요한 지역들은 우리 부산 발전을 위해서 개발하고, 그 철로 구간은 40리길 딱 숲길 만들어 놓으면 우리 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부산의 랜드마크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이런 일들을 하려면 1년이 아주 바쁩니다. 1년을 10년처럼 쓸 수 있는 후보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많이 생각 안 해보더라도, 금방 알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1년 동안 일할 사람은 누구고, 이 1년 동안 정쟁만 할 사람이 누구인지 우리가 금방 알 수 있는 것 아닙니까. 판단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일할 사람이 누구입니까.
아까 부산말로 ‘짜치다’ 이런 겸손한 말씀 하셨는데, 부산시장이 이런 일들 훨씬 더 잘하려면 대통령의 도움도 받고, 중앙정부와 아낌없는 협력도 하고, 또 집권당의 지원도 받고 시의회와 사이좋게 의논해가면서 일을 할 수 있어야 이 1년 동안에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 그런 후보가 김영춘이다 여러분께 감히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주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비도 오고 우산들도 쓰고 계셔서 5분 이내로 우리 이야기를 끝내기로 했기 때문에 제가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하고 ‘반드시 투표해주십시오’ 이 부탁, ‘김영춘에게 투표해주십시오’ 이 부탁 다시 한번 드리고 제 말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번 선거기간 동안 부산에 몇 번째 왔는지, 저도 잘 세지 못하겠습니다. 열 번쯤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기가 부산대학교 앞입니다. 실은 제 아들이 부산대 출신입니다. 4년 동안 다닌 캠퍼스는 여기는 아니고 아미동이었습니다. 무슨 과인지 아시겠죠? 저는 부산대학이 지금보다 훨씬 더 큰 학교, 강한 학교, 그리고 그 졸업생들도 여러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그런 학생을 배출하는 학교로 더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제 자식을 위해서라도 부산대가 더 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부산대학에 모든 학과가 커졌으면 좋겠지만, 당장 급한 게 있습니다.
2029년에 가덕신공항이 개항하면 부산에서 어떤 산업이 커지냐면 첫 번째 소재, 부품, 장비산업이 커집니다. 왜냐면 24시간 항공 물류가 가능한 국제공항이 바로 코앞에 생기기 때문에 비행기로 실어 날라야 될 값비싼 소재, 부품, 장비를 바로 여기서 생산해서 여기서 수출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가 MICE 산업입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장비까지 싣고 다녀야 하는 MICE 산업은 바로 옆에 공항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직항 거리가 먼 곳에서도 올 수 있어야 합니다. 세 번째가 관광산업입니다. 이 세 가지이고, 신공항이 생기기 전에라도 당장 필요한 분야가 해양수산분야입니다만, 해양수산분야는 다른 대학이 있기 때문에 저는 부산대학이 소재, 부품, 장비 분야의 좋은 인력을 배출할 공과대학이 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MICE 산업과 관광산업을 그 분야의 학과가 강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하려면 가덕 신공항이 빨리 되어야 하고 가덕신공항이 빨리 되려면 김영춘이 시장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여기서 보면, 부산대 교정이 굉장히 촘촘하게 되어 있습니다. 방금 제가 말씀드린 ‘그런 분야를 육성할 제2캠퍼스를 어딘가에 두는 문제를 중앙 정부하고 상의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와 함께 한 번 검토해 주십시오. 한 번 검토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김영춘 동지와 알고 지낸 것이 30년쯤 되는 것 같은데, 사실은 김영춘 후보를 만나기 전에 김영춘 후보의 처가 쪽 사람들을 먼저 알았습니다. 왜 그랬냐 하면, 김영춘 후보 손위동서가 제 옛날 직장 후배였습니다. 그 후배하고 술 마시고 다니다가 그 후배의 부인도 만나게 되고, 그 후배의 자식들도 만나게 되고, 그 후배의 장모님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배의 장모님이 김영춘 후보 장모님 아닙니까? 그때 본 저의 인상, 그 후배의 처갓집 사람들, 말하자면 김영춘의 처갓집 사람들 정말로 욕심이 없고 소박한, 착하기 짝이 없는 천사 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뒤로 이번 선거기간 동안에 김영춘 동지의 부인을 만나 뵙게 되었는데, 언니하고 똑같습니다. 욕심이 없고 소박한 사람이겠다는 생각이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사실은 요새 부산에서 이런 말 하기도 조심스럽습니다. 그렇죠? 잘못하면 ‘또 누구 흉을 보려고 저러는 것 같다’고 할 것 같은데, 제가 그 정도 사람은 아닙니다. 제가 이 정도 말씀은 여러분께 드리겠습니다. 집안 문제에 관해서 김영춘은 안심해도 되는 사람입니다.
저는 김영춘 동지와 여러 차례 일을 같이 했습니다. 김영춘 동지가 최고위원을 할 때, 제가 사무총장으로 김영춘 동지보다 아래였습니다. 참 진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정부에 들어가서 김영춘 동지가 해수부 장관할 때 제가 총리가 돼서 제가 위가 되었습니다. 그때 보면 김영춘이란 사람은 기본적으로 어디 가서 생색내고 말 멋들어지게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무덤덤하고 진지한 사람입니다. 또 이 양반이 책임을 맡은 해양수산부가 뉴스에 많이 나오는 부처도 아닙니다. 윗사람들 눈에 띄는 부처가 아닙니다. 그런데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해마다 정부에서 각 부처 평가를 하는데, 김영춘의 해양수산부가 해수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우수 부처로 평가받았습니다. 그게 김영춘의 실력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쓰러져가던 우리 해운산업을 되살리기 시작했고, 해운진흥공사가 그때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 김영춘 동지는 언론플레이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냥 무덤덤하고, 진지한 사람입니다. 놀라운 것은 정부에 장관급이 스무 명 정도 되는데 장관 평가에서 김영춘이 1등을 했습니다. 그게 김영춘입니다. 여러분이 김영춘에게 부산시의 책임을 맡긴다면 대한민국 17개 광역시도에서 부산이 우수 지자체가 될 것이고, 김영춘이 지자체장, 시도지사 평가에서 1등이 될 것이라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이번에 부산에 많은 구설수가 있었습니다. 입으로 옮기기 민망할 정도의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실 테니까 말 안 하겠습니다. 그걸 보면서 도덕성 또는 지도자의 품격과 자질 여러 가지가 떠오르지만, 사람이 살면서 정치를 하다 보면 권력 가까운 곳에 왔다 갔다 하게 되어 있는데, ‘그 사람 머릿속에 무엇이 들어가 있을까’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권력 주변에 왔다 갔다 하면서 돈이 머릿속에 잔뜩 들어가 있거나, 집안 재산 불리는 일이 머릿속에 가득 들어가 있으면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했습니다. 김영춘은 아까 제가 말씀드린 그런 사람입니다. 그리고 당으로서도 '대한민국은 두 개 정당이 수십 년 동안 왔다갔다 하지만, 그래도 민주당이 약자를 더 생각하고 균형발전을 더 생각하는 정당은 그래도 민주당이다' 저는 그렇게 믿는데 여러분도 동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엄청나게 부자이거나 부자들과 친한 사람들은 그쪽 일을 먼저 생각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김영춘은 적어도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같은 시기, 특히나 부동산 때문에 온 국민이 화가 나 계시고 공직자의 부동산 비리를 척결하겠다고 하는 이 마당에 '서울·부산 시장이 하필이면 부동산의 의심을 받아서는 안 되겠다. 그리고 공직자의 도덕성이 매우 중요시되는 이 시대에 말이 왔다 갔다 거짓말하는 사람도 안 되겠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여러분께서 '그런 관점에서라도 김영춘을 이번에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다' 이런 말씀을 감히 올립니다.
여러분이 다 아시는 이야기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시·군·구기초단치단체 가운데서 관광객이 제일 많은 동네가 경기도 용인입니다. 에버랜드가 있고 서울이 가깝기 때문입니다. 2등이 어디인가 하면 전라남도 여수입니다. 1년에 1,500만명이 몰려와서 제주도 전체보다 관광객이 더 많이 옵니다. 어쩌다 그렇게 되었냐하면 2012년 엑스포 지나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엑스포 전에는 1년에 700만 명이 왔습니다. 엑스포 한번 하니까 도로가 깔리고, 길이 정비되고, 상하수도가 정비되고, 철도도 빨라지고, 호텔도 좋은 게 많이 생기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바다를 주제로 하는 엑스포였는데 세계인들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인상이 강하게 박혀서 그 관광객들이 그렇게 오시는 겁니다. 여름이 되면 관광객들이 가장 많아지는데 여수시민들이 매출자제 운동을 합니다. '관광객들 다니기에 불편할 텐데 우리까지 나가면 교통이 더 혼잡해질 테니 우리 시민들은 집 밖에 나가지 말자' 하는 운동을 합니다. 고마운 일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2014년에 지사가 되었습니다. 지사 할 때 고급호텔 건설허가의 거의 전부가 여수에서 이루어집니다.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인데 나머지 21개 시·군보다 훨씬 더 많은 호텔이 여수에 지어집니다. 이 말은 2030년 엑스포 여수엑스포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경제효과가 커질 겁니다. 5천만 명의 관광객이 그때 한꺼번에 몰려옵니다. 부산의 운명이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 하나 생각해주십시오. 2030년에 엑스포가 이루어지면 그렇게 되는데, 엑스포를 하려면 그 전에 가덕신공항이 개항을 해야 합니다. 이 국제공항을 갖는다는 것, 화물운송이 가능한 국제공항을 갖는다는 것, 이것 보통일이 아닙니다. 요즘 인천이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마구 몰려오는 세계적인 도시로 지금 도약하고 있는데, 그렇게 된 가장 기본적인 토대는 국제공항입니다.
부산시민 여러분, 가덕신공항을 결코 가볍게 보지 마십시오. 가덕신공항이 오느냐 마느냐, 아까 제가 부산의 산업 이야기를 해드렸지만 '다른 분야에서도 부산이 모처럼 활력을 되찾을 절호의 기회가 바로 가덕신공항이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라도 지금은 김영춘을 통해서 그 준비를 빨리 서두를 때다' 이 말씀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그리고 그것을 준비해 가는 과정에서 아까 김태년대표가 중요한 포인트를 말씀드렸습니다. 2023년에 ‘2030엑스포’ 개최지가 결정되는데 결정할 때 공항이 어떻게 되냐, 심사위원들이 볼 때에도 '이만하면 됐다' 싶을 정도가 돼야 좋은 점수가 나올 것 아닙니까. 그것을 하려면 초창기 1년 특히 의지를 갖고 계시는 문재인 대통령이 계시는 동안에 진도를 최대한 나가주어야 2023년에 좋은 점수가 나오고, 그래서 유치가 결정되면 그때부터 속도가 빨라지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2024년 착공, 2029년 완공, 2030년 엑스포 성공, '착공, 완공, 선공' 3공을 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시민 여러분, 그러면 가덕신공항 하나만 쳐다보고 그때까지는 손가락만 빨고 있을 것이냐? 그것은 아닙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지금부터 해야 될 일이 산업에서는 제가 보기에 해양수산분야가 이미 기반이 되어있으니까 그쪽을 빨리 키워야 됩니다. 그다음에 한국거래소가 와있으니까 그와 관련된 금융 산업을 빨리 키워야 됩니다.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취업희망분야 중 하나가 금융분야인데 그중에 하나가 지금 부산에 와있습니다. 그 분야를 키웠으면 좋겠다 싶고, 그리고 자영업자, 소상공인처럼 '지금 이 시기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그 고통을 공감하고 도와드리는 그런 시장이 나오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판단을 합니다. 지금 당장 우리가 해야될 일 중 하나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서민들의 삶을 어떻게 지탱해드리고 도와드릴 것이냐 인데, 그것은 그래도 민주당이 더 잘할 것이다’ 이렇게 저는 확신해 마지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라도 김영춘을,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여러분이 맡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부산시민 여러분, 저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열 번쯤 부산을 왔는데요. 올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김영춘 지지가 올라가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 이 유세장이 지금까지 제가 다닌 부산 유세 중에서는 사람이 제일 많이 오셨습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당선될 수도 있겠다' 하는 확신이 오늘 처음 듭니다. 여러분께서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여러분 이웃들께 '이긴다, 그러니까 마음 놓고 찍자' 이런 말씀을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찍으시면 이깁니다.
오늘 김영춘 후보가 여러분께 약속드린 모든 비전, 저와 김태년 대표와 동료 의원들이 전원이 연대보증이라는 마음으로 함께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21년 4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