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서울 도봉구 현장 유세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서울 도봉구 현장 유세
□일시 : 2021년 4월 4일(일) 오후 2시 40분
□장소 : 도봉산입구 정류장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도봉구민 여러분, 그리고 등산객 여러분, 일요일 오후입니다. 어쩔 수 없이 여러분들의 평온을 깨고 몇 가지 말씀만 드리고 가겠습니다. 저는 조금 전에 소개받은 이낙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우선, 코로나19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1년하고 석 달째입니다. 15개월 동안 불편함, 고통 다 견뎌주신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지금도 마스크를 벗기가 조심스럽고, 사람 만나기도 마음이 쓰이는 그런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 불편뿐만 아니라 서민들의 생업이 위협을 받고 가게에는 손님이 끊어지고, 기업들은 문 닫는 곳도 있고, 어쩌다 취직한 젊은이들이 직장을 잃는 일도 있습니다. 우리 삶에 많은 주름살이 생기고, 서민들의 고통이 특히 큽니다. 이런 고통을 겪으시는 여러분께 저희들도 마음이 몹시 아픕니다.
그런 터에 부동산 문제, 특히 LH 공사라고 하는 공기업의 직원들이 부동산 투기로 곁눈질을 하고 돈 욕심을 내는 일이 이번에 드러났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얼마나 화나고 속상하셨을지 말씀을 안 해도 잘 압니다. 저희도 몹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주시는 회초리가 많이 아픕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이번 일이 저희들에게는 아픈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보약이 되도록 잘라낼 것은 잘라내고, 또 새롭게 세울 것은 새롭게 세워서 다시는 부동산 때문에 큰 돈 버는 사람도 있고, 부동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절망하는 그런 세상, 이번에 꼭 바꿔 놓겠습니다. 그런 다짐의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오늘 연설을 시작합니다.
어제와 오늘 사이에 몇 가지 좋은 조사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체감경기, 즉 ‘기업하시는 분들이 볼 적에 느낌의 경기가 좋아질 것 같다’는 지수가 ‘최근 10년 사이에 높아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당장 좋아졌다’는 뜻이 아니라 ‘앞으로 좋아질 것 같다’는 조사결과가 나옵니다. 또한 ‘올해 추석 무렵부터는 해외여행 상품이 다시 팔리지 않겠는가’ 하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런 날을 하루라도 빨리 앞당기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서민 여러분의 고통이 빨리 끝나도록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코로나19가 하루라도 빨리 끝나야 합니다. 마침 지금 백신 접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백신 접종의 시작은 우리가 늦었더라도 속도가 빨라서 인구 당 접종자 수에서는 우리가 손꼽을 정도로 많은 편에 속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이 하루라도 더 빨리 코로나의 질곡에서 벗어나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연단에 올라오시는 분은 바로 엊그제까지 방학동에 살았던 홍성국 의원, 지금은 세종시 국회의원입니다. 이 분은 경기도 고양의 이용우 의원입니다. 이 지역의 여러분께서 뽑아주신 오기형 의원이 여기에 나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좋은 지표가 나오고 있지만 그러나 우리가 방심할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당장 급한 일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코로나19를 하루라도 빨리 끝내는 일, 또 하나는 코로나19로 생긴 서민들의 고통을 하루라도 빨리 끝내는 일, 이것입니다. 첫 번째 일은 정은경 청장의 업무입니다. 정은경 청장, 차분하게 잘 하고 있고 외국에서도 많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분의 일을 100% 신뢰합니다. 누구보다도 확실하게 코로나19를 다른 나라보다 빨랐으면 빨랐지, 늦지 않게 끝내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코로나19 때문에 서민들이 받는 경제적 고통을 빨리 끝내고 그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어지도록 도와드리는 일, 그것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그 일은 지금까지 박영선 장관이 해왔던 일입니다.
그 박영선 장관이 이제 서울시를 맡아서 ‘서울시민 여러분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겠다’ 결심하고 나왔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고통을 하루빨리 덜고, 일상을 빨리 회복하고 싶다. 그런 일을 잘해주는 시장이 나와 줬으면 좋겠다’ 생각하신다면 여러분은 박영선을 뽑아주시는 것이 옳다는 이 말씀을 드립니다.
박영선 후보가 서울시장 출마를 발표했던 것이 1월 26일입니다. 왜 그 날짜를 기억하냐고 하면, 제가 그 때 당대표로서 애가 탔기 때문에 기억을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발표를 해야 선거 준비하는 기간이 넉넉해지고, 선거 준비를 넉넉히 해야 선거를 잘 치르고 당선되기 쉬울 텐데 이 양반이 하루, 이틀 자꾸 미뤘습니다. 그래서 제가 마음이 급해서 사람을 보내서 왜 그런지 여쭤봤더니, 이 양반 대답이 이렇습니다. “선거를 많이 해본 사람이기 때문에 선거 준비를 넉넉히 해야 일이 없다는 것을 잘 알지만, 그러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자기가 직접 확인해야할 일이 아직 남아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박영선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아무리 서울시장 감투가 중요하고, 선거가 급하더라도 장관으로서 자기 할 일은 다 해놓고 나가야겠다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 바로 박영선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장관으로서 직접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하고 물었더니 몇 가지를 말했는데, 그 중에 두 가지만 여러분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첫째가 ‘재난지원금이 제대로 들어가는지를 내 눈으로 확인해야 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여러분이 받고 계시는 재난지원금이 4차 지원금입니다. 1년 석 달 사이에 네 번 여러분께 지원금을 넣어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영선 장관이 자기 눈으로 확인해봐야겠다는 것은 3차 지원금입니다. 1월 달 얘기입니다. 그때 박영선 장관이 시내에 나가서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을 만나 뵙고 “재난 지원금이 잘 들어옵니까?” 라고 여쭈어봤습니다. 그에 대해서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이 해주신 답변이 이거였습니다. “요새 내가 밤잠이 잘 안와서 자다 깨다 자다 깨다 하는데 새벽에 잠이 깨서 보니까 그 사이에 이미 재난지원금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박영선 장관이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쏟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게 바로 박영선입니다. 박영선은 어려운 사람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그 어려움에 대해서 같이 눈물을 흘리는 그런 사람입니다.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의 어려운 사정 잘 알고, 어떻게 도와야 할지를 아는 그런 시장, 그리고 여러분이 가장 힘들 때 같이 울어줄 수 있는 시장을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박영선 밖에 없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 선거가 ‘아무리 급해도 자기가 중소기업부장관으로서 꼭 하고 나가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한 두 번째 것은 중소기업 수출동향 보고를 받아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수출동향은 날마다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한 달의 한 번 꼴로 나옵니다. ‘1월 달 수출 동향을 그 전년도 것도 포함해서 보고를 받아야 겠다’ 하는 것인데, 보고를 받아봤더니 놀라운 기록이 나타납니다. 경제얘기라 숫자가 나오고 딱딱하니까 제가 빨리빨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요컨대 박영선 씨가 무지하게 일 잘하는 사람이다 그 말씀을 드리려는 것입니다.
첫째, 대한민국 중소기업 수출이 역사상 처음으로 천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작년 일 년 동안. 둘째, 대한민국 수출 가운데서 중소기업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19.7%, 역사상 제일 많아졌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대한민국은 경제도 수출도 대기업 중심인데, 중소기업이 그 만큼 커지고 있다는 얘기고, 그것이 박영선 장관 재임 중에 일어났다는 얘기입니다. 여러분 벤처기업이라는 얘기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청년들이 모험을 무릅쓰고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 그것을 벤처기업이라고 합니다.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가 박영선 장관 재임 중에 역사상 가장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벤처 기업이 만든 일자리가 4대 기업이 만든 일자리보다 처음으로 더 많아진 것도 박영선 장관 재임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기업들이 중소기업이 더 커지면 중견기업이 되고, 중견기업이 더 커져서 매출이 1조원을 넘어가면 유니콘 기업이라고 부르는데, 유니콘 기업이 몇 개냐 하는 것이 그 나라 경제의 활력을 말해줍니다. 대한민국 유니콘 기업이 6개였는데 박영선 장관이 장관할 때 13개로 두 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이것 또한 박영선 장관 재임 중에 있었던 것입니다.
2019년 그러니까, 2년 전 7월 달 일본이 느닷없이 우리 반도체에 들어가는 소재‧부품‧장비를 한국에 수출 못하겠다, 수출을 규제했습니다. 그리고 화이트리스트라고 수출을 할 때 절차를 간소하게 봐주는 그런 나라에서 한국을 지워버렸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근데 그 일을 담당하는 주무부처가 산업부고, 총괄하는 데가 경제부총리, 총리실 밑에 국무조정실이 조정을 하고, 그리고 중소벤처기업부도 같이 협력을 하는, 그런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하는데 장관들, 부총리, 장관, 국무조정실장, 그리고 박영선 장관이 계셨는데 다른 장관님들한테 미안한 일이지만 박영선 장관이 가장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 일을 적극적으로 했습니다. 제가 그 때 총리였기 때문에 압니다. ‘이 양반 일 한번 무섭게 들이미는 사람이구나.’ 그때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우리가 이겼습니다.
실제로 일본 기업들이 “아베 총리는 대체 무슨 일을 한 것이냐, 누구 좋은 일을 하려고 이런 일을 시작해가지고 우리 기업들만 어렵게 만드냐” 이런 불만이 점점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그럴 것 아닙니까? 기업들은 물건을 팔아야 하는데 한국의 반도체 만드는 회사들 어디어디인지 아시지요? 일본의 기업들 입장에서는 삼성과 SK가 세계에서 가장 큰 고객입니다. 그런데 그 가장 큰 고객한테 물건 팔지 말라고 하는 그런 총리가 있었으니 처음에는 기분이 좋았는지 몰라도, 시간이 갈수록 자기들이 손해난다는 것을 알았을 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 기간 동안에 우리 중소기업들은 소재‧부품‧장비에 대한 우리의 국산화를 높이고 자립을 키워서 이제는 ‘일본에게 아쉬운 소리 덜해도 우리끼리 알아서 하게 되었다, 이 말이고 그 일을 세게 밀어붙인 사람이 박영선이었다.’ 이 말씀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지금 여기저기 보면 ‘일 잘하는 민생시장 박영선’ 이렇게 써있습니다. 일 잘하는 정도가 아니라 무섭게 밀어붙이는 분입니다. 그러면서도 우리 전통시장에 하나씩 둘씩 가게들이 디지털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작은 구멍가게도 이제는 키오스크라고 해서 사람 손 안대도 계산하는 것들이 여기저기 설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통시장도 현대화해가겠다’ 그 일을 박영선 장관이 본격적으로 전개하다가 나왔습니다. 앞으로 박영선 장관이 서울시를 맡게 되면, 전통시장이 확연하게 달라질 것이고, 그 일 또한 가장 확실하게 해낼 사람이 박영선이다, 그렇게 되길 여러분이 바라신다면 박영선을 선택 해주십사 말씀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대한민국에는 큰 정당 두 개가 있습니다. 어딘지 잘 아실 겁니다. 그런데 두 개가 조금 다릅니다. 어느 쪽은 센 사람들 편을 많이 들고 민주당은 약한 사람 편을 조금 더 많이 듭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서울 시정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민주당 시장이 나오면 특히 박영선 시장이 서울시를 맡게 되면 약한 곳, 어려운 분들 이쪽에 먼저 마음이 가게 될 것입니다. ‘강남·북의 균형발전, 골목골목 소외되신 분들에 대한 배려, 이것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서 할 것이다.’ 그 사람이 바로 박영선이라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께서 그런 시정을 원하신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박영선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에 우리 서울시는 시민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골목골목마다 마을마다 뭔가 사람 중심의 도시로 돌아가는 미세한 변화들이 있습니다. 어떤 곳은 골목을 조금 경사를 더 낮게 한다던가, 휘어진 곳을 어떻게 한다던가,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 지역 지역마다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히 한다든가 우리 시민들이 주도해서 온갖 마을 일을 주민 중심으로 해결한다든가, 이런 문화가 많이 싹트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런데 야당 시장 후보는 당신이 시장하던 시절로 돌아가겠다고 말합니다. 그 시절에는 시민들이 마을 일, 동네일에 그다지 많이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자는 건 도대체 어떻게 하자는 것입니까? 시민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이제까지 시민 여러분의 뜻으로,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사람 중심의 서울시를 만들어왔던 것, 그것을 앞으로도 계속해야 한다고 믿으신다면 박영선을 선택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요새는 부동산 문제로 국민이 몹시 화가 나 계시고, 특히 공직자의 부동산 비리를 척결하고 있는 그런 시기입니다. 그 일을 저희가 똑 부러지게 하겠습니다. 그 대신에 시민 여러분께 저도 부탁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뽑으실 시장님, 그런 분이 부동산에 대해서 의심을 하고 있다. 그것은 정말로 불행한 일 아닙니까? 더구나 그 일 때문에 날마다 말을 바꾸고 무슨 말인지 모르게 계속 거짓말하고 있다. 이것은 곤란하지 않습니까? 서울시장처럼 높은 책임을 가진 양반을 거짓말해도 좋은 사람 뽑아놓는다고 하면, 앞으로 아이들에게 거짓말하지 말라는 말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너도 적당히 거짓말하고 커라’ 이렇게 가르치는 부모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야당 후보는 말하다가 막혔는지 ‘기억 앞에 겸손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기억이 없다고 합니다. 제가 그 양반에게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억 앞에 겸손해하고 싶은데 자기가 기억이 없으면, 기억을 가진 사람 앞에서 겸손하면 될 것 아니요?” 이 시기이기 때문에 지도자의 도덕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특히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떳떳해야 하고, 그 일에 대해서 거짓말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지도자를 여러분이 걸러내고 그런 문제가 없는 지도자를 이번에 고르시기를 원한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역시 박영선 뿐이라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리고 가겠습니다. 야당 후보는 ‘정권을 심판하자’라고 말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기 1년짜리 시장이 할 일은 아니라고 저는 믿습니다. 시민 여러분은 하루하루가 급합니다. 그런데 시민 여러분의 살림을 돌봐야 할 시장이 일은 않고 심판만 하고 있겠다고 하면 살림은 누가 하고 소는 누가 키웁니까? 싸움은 국회에 있는 사람이 하도록 놔두더라도, 시장은 살림을 해야 합니다. 시민들 사정이 그렇게 여유롭지 못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임기 1년 이 짧고 짧은 이 기간을 황금처럼 중히 여기면서 날마다 일만 하는 시장을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역시 박영선 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잘 부탁합니다.
2021년 4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