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인호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허위사실 유포는 중대범죄에 해당됩니다. 오세훈 후보, 이제라도 진실을 받아들이고 즉각 사퇴하십시오 외 1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05

최인호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4월 5일(월) 오전 11시 25분

□ 장소 : 소통관 기자회견장

 


■ 허위사실 유포는 중대범죄에 해당됩니다. 오세훈 후보, 이제라도 진실을 받아들이고 즉각 사퇴하십시오

 

국민의힘과 오세훈 후보가 ‘진실’을 마주하는 법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오세훈 후보의 거짓말을 용기 있게 밝힌 생태탕집 사장님과 아들에 대한 마타도어와 조롱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불리한 ‘진실’을 말하는 시민을 대하는 국민의힘의 행태를 보며, 실망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양심선언자에 대한 겁박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국민의힘과 오세훈 후보는 3일에 보도 된 한 언론의 기사를 내세우며 말 바꾸기 프레임을 씌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날짜부터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해당 언론사가 사장님과 인터뷰한 날짜는 3월 29일 입니다. 그리고 사장님과 아들이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진실을 밝힌 것은 4월 2일입니다. 그동안 자녀들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길까 두려워 취재에 응하지 않았으나 더는 진실을 외면할 수 없어 나섰던 것이라고 오늘도 인터뷰를 통해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인터뷰를 거절한 것, 응하지 않은 것을 두고 생태탕집 사장님이 ‘거짓말’을 한 것으로 호도한다면,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입니다. 오세훈 후보가 만에 하나 시장이 된다고 해도 허위사실 유포로 당선무효가 될 수 있는 중대한 일입니다.

 

오세훈 후보는 자신의 거짓말이 탄로날까봐 무고한 시민들을 거짓말쟁이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감추기 위한 오세훈 후보의 몸부림이 참으로 파렴치합니다.

 

모든 증인과 증거들이 오세훈 후보가 측량 현장에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곡동 땅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라도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후보, 자신의 치부를 덮기 위해 시민을 거짓말쟁이로 매도하는 것도 서슴지 않는 후보, 그리고 허위사실 유포로 당선 무효가 될 수 있는 후보에게 투표하는 시민은 없을 것입니다.

 

 

■ 제76회 식목일, 더불어민주당은 박영선·김영춘 후보와 함께 미세먼지 없는 건강하고 푸른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서면브리핑)

 

오늘은 76번째 식목일입니다.

 

식목일은 1949년 녹지산림과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기리고자 지정된 국가기념일입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와 황사, 여기에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까지 일상화되며 깨끗한 대기와 환경이 어느 때보다 소중해지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정부는 매년 12월~3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해 초미세먼지 농도와, 미세먼지 나쁨 일수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일상, 미래세대를 위한 깨끗한 환경을 위한 정책적 노력과 실천이 더욱 절실한 시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지자체와 함께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2045년까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서울’을 구현해 낼 것입니다. 도시 사이사이 녹색길과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하고, 2030년까지 학교 절반을 그린스마트스쿨로 전환해 낼 예정입니다. 노후보일러 교체, 지하철 미세먼지 제거차량을 도입으로 서울시민이 언제 어디서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후·환경의 대전환을 이뤄낼 것입니다.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는 부산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녹색도시로 실현해낼 것입니다. 항만의 미세먼지를 50%까지 감축하고, ‘경부선 40리 숲길’ 조성, 보행 연결 녹색도시 조성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부산의 금정산, 백양산, 을숙도 일대의 국립공원 지정은 물론 낙동강 하구 생태관광특구를 조성하여 부산을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녹색도시로 만들어낼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미세먼지 없는 푸른 미래를 실현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국민께 돌려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4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