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선우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오세훈 후보, 본인의 서울시장 재직 시절에 벌어진 인허가 비리에 연루된 범죄자를 또다시 최측근으로 둔 각별한 사연이 있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06

강선우 중앙선대위‧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 서면브리핑

 

 

■ 오세훈 후보, 본인의 서울시장 재직 시절에 벌어진 인허가 비리에 연루된 범죄자를 또다시 최측근으로 둔 각별한 사연이 있습니까

 

오세훈 후보, 거짓말 좀 제발 그만하십시오.

 

어제 TV토론에서 오세훈 후보는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단지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또한 ‘시장 재직 시절의 서울시와 관련된 사건은 아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오세훈 후보는 당시 시행사에게 수천억 원의 개발이익을 남겨 줄 수 있는 파이시티 인허가와 관련된 회의를 직접 주재한 바 있습니다.

 

2008년 국정감사 회의록에서도 오세훈 후보가 “사업을 시행하는 자 입장에서는 상당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서울시 입장에서도 상당히 신경을 썼습니다”고 답한 기록이 명백히 남아있습니다.

 

온갖 비리로 얼룩진 양재동 파이시티 인허가, 분명 오세훈의 서울시 작품입니다. 그런데도 오세훈 후보는 ‘습관적 거짓말’과 ‘빠르게 말 바꾸기’라는 주특기를 또 발휘하고 있습니다.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에 연루되어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았던 강철원 씨는 당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정무조정실장이었고, 현재 오세훈 후보 캠프의 비서실장입니다.

 

이처럼 본인의 서울시장 재직 시절에 벌어진 인허가 비리에 연루된 범죄자를 또다시 최측근으로 둔 각별한 사연이 있습니까. TV토론에서 거짓말까지 해가며 해당 비리가 자신의 재임 시절에 벌어지지 않았다고 애써 부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혹시 마음 속에 턱하고 걸리는 기억이 떠오르십니까. 그렇다면 기억 앞에 겸손하십시오.

 

 

2021년 4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