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영대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 꾸지람을 듣는 것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외 1건
신영대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 꾸지람을 듣는 것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출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국민의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동안 당의 과오를 성찰하고, 국민의 분노와 질책을 경청하는 곳에서 다시 출발할 것입니다. 민심경청투어를 빠르게 준비하여 국민의 질책을 직접 듣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사회 전체의 공정과 정의의 초석을 세우기 위해 민주당 내부부터 엄격한 잣대를 적용할 것입니다. 특히, 국민권익위에 의뢰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전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결과를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철저하게 묻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신속한 변화와 면밀한 쇄신을 위한 과제 선정 및 실천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공정한 사회, 누구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는 안전한 사회, 함께 잘사는 포용사회 등 당의 존재 이유를 되새기고, 국민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변화와 쇄신에 전념하겠습니다.
■ 코로나19 4차 유행 위기,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로 일상을 지켜야 합니다
3일 연속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600명대 이상을 보이고 있어 700명 선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이후 또 다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확산을 막지 못한다면 하루 2천명의 신규확진자가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 상황입니다.
오늘 정부는 기존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5월 2일까지 앞으로 3주간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감염확산 상황에 따라 필요시 밤 9시 영업제한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였고, 다음 주에는 방역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발표하기로 하였습니다.
날이 따듯해지며 나들이를 계획하시고 준비하고 싶으시겠지만, 코로나19는 우리 일상 곳곳에 있으며,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감염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의 4차 유행의 위기를 조기에 차단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또 다시 평범한 일상을 빼앗길 수 있습니다.
백신접종으로 국민 모두의 집단 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 철저한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로 이 어려움을 극복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정부를 믿고 다시 한번 힘을 내 주십시오.
2021년 4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