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인호 수석대변인 브리핑] 오세훈 시장 방역대책 관련
최인호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4월 14일(수) 오전 9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 오세훈 시장 방역대책 관련
오세훈 시장의 방역대책이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방역 전문가들은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오세훈식 방역대책'이 코로나 4차 대유행을 불러올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 방역만큼은 무한책임의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여야가 따로 없고, 정부와 지자체가 따로 일수는 없습니다.
지금 서울이, 대한민국이 자가검사키트 효능을 실험할 상황이 아닙니다. 4차 대유행의 경계선에서 한 치의 틈도 허용해선 안 될 상황입니다.
정확성이 완전하지 않은 자가검사키트를 믿다가는 큰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방역당국의 우려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민,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한 방역실험 구상을 유보하고, 정부 방역당국과 진지하고 성실한 협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책임 있는 자세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입니다.
2021년 4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