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김현정 노동대변인 논평] 공공부문 청렴문화, 자성의 자세로 확립시키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15

김현정 노동대변인 논평

 

 


■ 공공부문 청렴문화, 자성의 자세로 확립시키겠습니다

 

최근 한 공공기관 기관장이 본인의 측근을 특별채용하라는 부적정한 지시를 만류하는 직원에게 폭언을 하였다는 보도가 있었으며,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해당 공공기관 직원과 국민들께 매우 송구한 마음입니다.

 

그간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공공부문 내 지위를 악용한 갑질 근절, 노동환경 개선 등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여 왔으며, 최근 대통령께서 공공기관 임원 등 고위공직자의 청렴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라고 지시하시는 등 공공부문의 역할을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특히, 공공부문이 그 핵심가치인 윤리성과 공익성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 한다면 국민에게 허탈감을 주고 사회적인 불신만 깊어질 수 있기에, 공공부문의 일탈행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공부문 내 청렴문화 확립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국민의 기대감을 무너뜨리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데에 면목이 없으며, 금번 사안에 대해서는 반드시 엄정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문재인대통령께서도 이에 대해 4월14일 성역없는 감찰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관계기관에 성역 없는 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한 철저한 감독을 촉구하는 한편, 반성과 성찰의 자세로 공공부문의 청렴문화 확립에 최선을 다하여 국민의 희망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코로나19와의 지난한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정부, 지자체, 그리고 국민 모두가 연대와 협력의 힘을 발휘해야 합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4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