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허영 대변인 브리핑] 국정쇄신의 단초가 되길 기대합니다. 일상을 되찾고 경제를 회복하며 격차를 줄이는 융합로 같은 내각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허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정쇄신의 단초가 되길 기대합니다. 일상을 되찾고 경제를 회복하며 격차를 줄이는 융합로 같은 내각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오늘 청와대는 국정 쇄신과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한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더욱 낮은 자세로,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개각은 대규모 인적 쇄신을 통해 그 약속을 지키고, 더욱 세심히 민생을 챙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지명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4선 의원 출신으로 풍부한 정치 경험과 소통 능력, 국무위원을 지낸 경륜을 갖췄습니다. 그는 영남 출신으로서 국토 불균형 해소와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왔습니다. 코로나 극복과 경제 회복, 민생 안정, 국가균형발전, 부동산 부패 청산 등 국민의 절실한 요구를 실현해 낼 수 있는 적임자입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여성 최초로 대한전자공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초고속 통신망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실적을 쌓아온 공학자입니다. 디지털 뉴딜 추진 등 과학기술혁신을 가속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산업, 무역, 에너지 분야의 핵심보직을 두루 역임한 실물경제 전문가입니다. 코로나19 시대의 산업구조 변화, 무역질서 재편,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등 주요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입니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노사관계와 노동정책 전문성을 갖춘 관료로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등 당면한 과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노사와의 소통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하여 국토 분야를 비롯한 국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입니다. 과감한 정책 조정과 추진 능력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과 부패 청산, 국토 균형발전 등 당면 과제를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해양과 수산, 물류 분야를 두루 거치며 굵직한 해양수산 정책 수립을 주도해 왔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에 대비한 수산물 안전관리와 해운산업 재건 등 해양수산분야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해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로써 문재인 정부가 임기의 마지막까지 국정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국회는 조속히 인사청문회를 추진하여 코로나 확산세에 공백이 없는 국정운영과 민생 안정을 위한 협력국회의 역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정 간 공조를 강화하여, 당면한 민생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코로나19 극복을 통해 일상을 되찾고 경제를 회복하며 격차를 줄이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4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