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대전·세종·충남 순회합동연설회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22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대전·세종·충남 순회합동연설회 인사말

 

□ 일시 : 2021년 4월 22일(수) 오전 10시

□ 장소 : 대전 오페라웨딩홀 2층 세이지홀

 

■ 김철민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오늘 합동토론회는 우리 당의 중진이시면서 선거위원장을 맡고 계시면서 이 지역의 국회의원이신 이상민 의원님께서 오셔서 마땅히 이 지역의 많은 당원들과 해야만했지만, 선관위 바쁜 일정 때문에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제가 이 자리에 오게된 점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후보는 아니지만, 대전에서 초등학교를 나왔고, 대전에서 중학교를 나왔고, 저희 처갓집이 대전입니다. 일부러 대전 지역에서 꼭 하겠다고 이상민 의원님께 말씀드려서 이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우리 박영순 대전시당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하고 계시는 황운하 위원장님 그리고 저와 이름 똑같은 장철민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특히 또 와서 보니까 늘 제가 저희 당의 젊은 의원들을 소개할 때 늘 제가 붙이는 말씀입니다, 저희 당의 최고의 전략가이십니다. 충남도당의 강훈식 위원장님도 함께하기 때문에 이 자리가 더욱더 무게가 있고, 따뜻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함께하고 계시는 여러 구청장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상민 위원장님께서 써주신 개회사입니다. 틀리지 않고 그대로 읽어달라는 부탁이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읽어드리겠습니다.

 

故노무현 대통령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아마 작금의 더불어민주당에 가장 알맞은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의롭고 공정한 사람 사는 세상, 화해와 협력,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우리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가치이자 지향점입니다. 이를 위해 반드시 정권 재창출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우리 더불어민주당 지금 강물이 말라 바닥이 들여다보일 정도의 엄중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반성을 해야하고 또 쇄신을 해야하고 그리고 개혁을 해야합니다.

 

문재인 정부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다음에 반드시 정권 재창출해야합니다. 그 후의 지방선거 까지 승리해야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말라버린 강바닥을 민심으로 가득채우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이번 당대표·최고위원 선거는 단순히 최고 지도부를 구성하기 위한 연례행사가 아닙니다. 반성과 성찰, 재정비, 비전 설계의 모든 과정을 압축적으로 이뤄낼 새로운 체제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오늘 여러분들 앞에 나설 열 분 모두 그럴만한 충분한 자격, 능력, 실력을 갖고 계신 분들입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해야합니다. 그 중에서 어느 분이 가장 그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지 오늘 열 분께서 여러분께 말씀드릴 내용, 정책, 비전들을 잘 경청해서 제 개인적 욕심 같아선 세 분 당대표가 공동 1등 나와서 또 7명의 최고위원 후보들이 공동 1등 나오는 멋진 경연장이 오늘 연설회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그런 연설회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 박정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오늘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께서 오셔야 되는데, 원내대표단 회의가 잡혀서 못 오시게 된 것을 양해 부탁한다며 대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대전·세종·충남시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윤호중입니다. 새 지도부 출범전까지 당과 원내를 동시에 운영해야 되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당원, 국민 기대에 어긋남 없도록 신명을 바쳐 일하겠습니다. 신임 원내대표 신고식을 겸해 인사 올리는 것이 도리이지만, 임시국회 일정으로 비대위원님들과 부득이 역할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동지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른 시일 내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당의 쇄신과 단합을 이뤄낼 이번 전당대회, 대전·세종·충남의 힘으로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대전·세종·충남 발전은 민주당 승리의 역사와 그 궤를 함께 합니다. 이곳의 선택을 받았을 때 민주당은 크게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민주당이 커졌을 때 이곳도 함께 커졌습니다. 대전·세종·충남과 함께 커나갈 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쇄신하고 너나없이 단합해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튼튼하게 쌓겠습니다. 대전·세종·충남에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민주당에 힘을 주십시오. 오늘 합동연설회 이후 우리의 뿌리는 더 깊어질 것입니다. 우리의 초심은 더 새로워질 것입니다. 우리의 단합은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경청과 소통 위에서 치열한 혁신, 강력한 단합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와 굳은 각오로 당과 대한민국의 새 미래를 이끌 최상의 후보를 선택해주십시오. 그분들과 함께 두려움 없이 전진해나가곘습니다. 모두의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비대위원으로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대전·세종·충남 당원동지 여러분 요즘 마음이 굉장히 무거우실 것 같습니다. 비대위원으로 굉장히 죄송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국민과 함께 어깨걸고 지켜낸 정당입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정당, 민생을 끝까지 챙기고, 개혁도 완수하는 유능한 정당, 우리 할 수 있습니다. 여기 대전·충남·세종에서 새롭게 시작합시다. 우리 힘을 냅시다. 고맙습니다. 


2021년 4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