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비대위원장, 반도체기술특별위원회 출범식 인사말
윤호중 비대위원장, 반도체기술특별위원회 출범식 인사말
□ 일시 : 2021년 4월 23일(금) 오전 8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306호
■ 윤호중 비대위원장
먼저 최고의 반도체 강국 실현을 뒷받침할 반도체기술특별위원회가 오늘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국회 최고의 반도체 전문가이신 양향자 의원님께서 위원장을 맡아주셨고, 관련 산업에 조예가 깊으신 의원님들이 모두 위원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아주 마음이 든든합니다.
반도체는 21세기 경제의 쌀이고 한국경제 심장입니다. 전체 수출 중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20%에 달하고 영업이익은 상장사 총액의 30%를 점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디지털 경제와 비대면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반도체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대적인 반도체 투자 확대, 중국의 반도체 굴기 전략 등, 각국의 기술패권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가 바로 이 반도체 전쟁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반도체기술특위는 반도체 업계의 현안을 점검하고 그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이 메모리반도체뿐만 아니라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반도체까지 종합적인 반도체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는 데 주력해 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가장 큰 현안이 되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해법을 마련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민관 협력 채널을 통해 해외 긴급 조달이라던가 통관, 물류 간소화 등 장기적으로 차량용 반도체 자립화에 총력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은 반도체기술특위를 중심으로 경제, 산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꼼꼼히 담아나가겠습니다. 반도체 최강국으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반도체 지원 특별법 제정을 포함해서 필요한 재정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반도체기술특위가 우리 경제를 선도형 기술경제로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당에서는 반도체기술특위 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정부에 건의할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후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