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 인사말
강원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 인사말
□ 일시 : 2021년 4월 26일(월) 오전 10시
□ 장소 : 춘천 스카이컨벤션 컨벤션홀
■ 한준호 중앙당선거관리위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강원도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자, 오늘은 중앙당선거관리위원으로 서게 된 경기도 고양시을 출신 국회의원 한준호입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허영 강원도당위원장님을 비롯해서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당 지도부, 그리고 선후배 동료 의원 여러분, 특히 오늘 많이 분들이 오셨는데 내빈 여러분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이 현재 위기입니다. 하지만 위기는 또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여기 계신 열 분의 후보님들 모두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실 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울러서 코로나 극복과 민생회복,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 정권 창출과 지방선거 승리까지 반드시 이끌어줄 거리고 굳게 믿습니다. 저 역시 초선 의원으로서,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겸손하고 경청하면서 힘을 모아가겠습니다.
오늘 토론회를 함께하고 계신 당원 동지 여러분, 델리민주를 통해서 함께 시청하고 계신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 열 분의 후보들에게 응원과 힘을 함께 실어서 민주당이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번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원내대표 윤호중입니다. 저는 학창 시절 꿈과 희망을 끼웠던 춘천에서 비상대책위원장의 마지막 주를 맞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늘 아침에 허영 강원도당 위원장께서 입춘대길을 해석을 해주셨는데요. ‘춘천에 들어오면 크게 길하다’ 이런 뜻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열 분 후보님들 모두 춘천에 오셨으니까 대길하시길 바랍니다.
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큰 사업 네 개를 확정 지으신 최문순 도지사님께서 함께하고 계신데 축하의 말씀과 아울러서 그동안의 강원도민 여러분의 염원을 푸시느라 노력하신 데 대해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로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마무리됩니다. 열띤 정책토론과 비전경쟁을 펼쳐주시고 계신 후보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원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이틀 뒤인 28일부터는 온라인과 ARS로 투표가 시작됩니다. 끝까지 아름다운 경쟁을 펼쳐주시고 함께 참여하는 경선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강원도의 힘으로 우리당은 쇄신과 단합의 전당대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강원도는 분단의 마침표이자 평화의 첫판을 여는 지역입니다. 강원도에서 평화를 향한 불굴의 의지를 느끼고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끝이 새로운 시작임을 일깨워주시는 강원도민 여러분의 지혜로부터 저희 당이 많이 배우겠습니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 강원도의 힘, 강원도의 열정으로 다시 출발하겠습니다. 강원도민 여러분과 함께 우리 당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저희에게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후로 우리당의 뿌리는 더욱 깊어질 것이고 또 저희의 초심은 더욱 새로워질 것이고 우리의 단합은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경청과 소통 위에서 치열한 혁신, 강력한 단합을 이뤄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더 낮은 자세, 더 굳은 각오로 국가와 당을 위해 새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오늘 연설에 임하시는 세 분의 대표 후보님, 일곱 분의 최고위원 후보님들의 앞날에 건승이 있기를 바라면서 인사말씀 대신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