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허영 대변인 브리핑] 백신 공급에 숨통이 트였습니다. 백해무익한 소모적 논쟁은 그만두고 집단면역 형성에 총력을 기울일 때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28

허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백신 공급에 숨통이 트였습니다. 백해무익한 소모적 논쟁은 그만두고 집단면역 형성에 총력을 기울일 때입니다

 

백신 확보를 위한 정부의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화이자 백신 2,000만 명분을 추가로 확보한 데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스탠리어크 노바백스 회장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노바백스 백신은 오는 3분기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3분기까지는 절반에 해당하는 최대 2,000만 회분(1,000만 명분)이 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국내 백신 수급이 원활한 이점이 있는 국내 생산이 이뤄진다는 점입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 따라 내년에도 노바백스 백신을 생산해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이전 생산방식 계약 연장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백신 확보가 발등에 불로 떨어진 가운데 정부의 이러한 성과는 국민안전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고 노력입니다. 범정부 백신 TF는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면 9월 말까지 물량만으로 18세 이상 국민 4,400만 명 전체에 총 2회 접종이 가능하며 11월 집단면역 조기 달성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정부는 국가별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백신 확보에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 될 것입니다. 이미 확보한 백신 외에도 꼼꼼히 모니터링해 모든 상황을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국내 백신 개발에도 적극 지원해 자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연일 600~7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백신이 코로나 예방에 만능 키처럼 인식되고 있습니다. 세계최초로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은 인구 절반이 1차 접종한 최근에도 하루 확진자가 2,700여 명 안팎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백신만으로 안심할수 없습니다. 백신은 방역과 함께 해야 집단면역을 통한 일상회복의 최고 해법이 될수 있습니다.

 

국내 방역상황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상황이 나쁘진 않지만 확진자 수가 오름 추세이기 때문에 집단면역 형성 때까지는 조금 더 인내심을 갖고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야당에서 연일 백신 관련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 방역과 코로나 극복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전 세계적인 수급난을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로 왜곡하는 것은 국민을 혼란시키는 일에 불과합니다.

 

무엇보다 확인되지 않는 가짜뉴스를 활용해 정부를 흔드는 것은 국민을 흔드는 것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은 지금이라도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논쟁을 즉각 멈추고 집단면역 형성에 적극 협조하기 바랍니다.

 

 

2021년 4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