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용빈 대변인 브리핑] 방역과 백신, 그 어느 하나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 방역과 백신, 그 어느 하나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휴일을 맞아 이틀동안 600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갈수록 가족과 지인모임, 학교, 직장 등 산발적으로 소규모 집단감염 형태로 가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방심하기 쉽고 익숙한 곳을 중심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빠르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인류를 위협한 역대 바이러스 중에서 아주 영리하고 교활한 바이러스입니다. 코로나19는 잠시 방심하는 틈을 놓치지 않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영남지역에 변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등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국민들께서 생활방역과 거리두기 수칙에 더욱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부와 의료진, 시민들이 힘을 모아 코로나19에 맞서 방역안전망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 방역안전망이 유지 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국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참여 덕분입니다. 코로나가 종식될 그날까지, 나와 우리의 안전을 위해, 우리 모두 긴장을 늦추지 말고 코로나19에 맞서 헤쳐나갑시다.
오늘(6일)부터 70~74세 어르신들의 접종 예약이 시작됐습니다. 서둘러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초조함과 백신 부작용의 두려움이 맞물리면서 국민들의 백신 스트레스가 갈수록 높아져 갑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이 낯선 백신에 대한 불안과 우려는 높습니다.
정부는 백신 접종 후 접수된 이상반응 신고 하나 하나 면밀히 살피며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질병청과 보건복지부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상반기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이 높은 이들의 면역 형성을 우선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방역당국, 방역과 백신 그 어느 하나 소홀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안전과 건강을 위해 방역과 백신 상황에 대해 '불여튼튼'의 자세로 정밀하게 살피고, 꼼꼼하게 대응하겠습니다.
2021년 5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