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당대표, 울산 현대자동차 현장방문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5-06

송영길 당대표, 울산 현대자동차 현장방문 인사말

 

□ 일시 : 2021년 5월 6일(목) 오후 4시

□ 장소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 송영길 당대표

 

존경하는 현대차 하언태 사장님과 우리 간부님들 감사합니다. 제가 3월에 방문했는데 두 달 만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오히려 차량 판매가 더 늘어나는 예상 밖의 현상이 되어서 우리 현대차가 아주 잘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차량반도체 부족 현상이 나타나서 생산에 차질을 빚게 돼서 아주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차량반도체 자체생산이 거의 없이 98% 이상을 다 TSMC 등에 의존하고 있다고 해서 걱정이 많아서 저희가 비대위 차원에서 반도체특위를 만들어서 우리 양향자 의원께서 하고 있었는데 새 지도부가 구성돼서 확대, 보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반도체특위를 통해서 차량반도체 수급 현황을 체크해보고 어떻게 대안을 만들고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 자체의 차량반도체 수입의 다변화나 생산, 기술, 개발 이런 것을 뒷받침할 것인지를 살펴보고자 현대차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난 전당대회 때 당대표로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다섯 가지를 제안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백신과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겠다. 대외적으로는 반도체 미중 전쟁 속에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활로를 찾겠다. 또 하나는 기후변화에 대한 에너지전환 정책을 뒷받침하겠다. 그리고 남북관계의 실마리를 찾겠다.' 이 다섯 가지 아젠다였습니다. 이것을 집중적으로 제가 당대표 기간에 추진하려 하는데 제가 당대표가 되자마자 바로 부동산, 백신 두 개의 현황 보고를 받았고 다음 주에는 SK바이오 판교 본사를 방문해서 현황을 들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오늘 울산 부유식 풍력에너지 현장을 대통령님과 함께 사업 보고를 들었고 바로 이제 반도체 문제를 보기 위해서 현대차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에 네 가지 아젠다를 직접 현황 보고를 듣고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우리 국민들에게 새로운 송영길 체제의 민주당이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제시하면서 우리 당내를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오늘 현대차 보고를 들으면서 또 그동안 해오신 양향자 최고 보고도 듣고, 새 지도부의 부동산특위를 확대보강해서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오늘 최고위원들이 함께 오시려고 했는데 코로나 상황이 안 좋다고 해서 축소했고, 오고 싶어 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1년 5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