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당대표, 광화문 포럼 특강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5-11

송영길 당대표, 광화문 포럼 특강 인사말

 

□ 일시 : 2021년 5월 11일(화) 오전 7시 30분

□ 장소 : 글래드호텔 블룸B홀

 

■ 송영길 당대표

 

오늘 광화문 포럼의 미래비전을 담은 세미나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광화문 포럼의 대표인 김영주 국회의원님과 오늘 세미나를 주도적으로 준비하신 안호영 의원님 그리고 참석해 주신 최고위원님과 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특히 오늘 ‘담대한 회복, 더 평등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서는 정세균 前 총리님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청년, 서민, 사회적 약자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대안 마련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4.7 재·보궐 선거와 전당대회를 통해 국민과 우리 당원께서는 ‘국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라’는 분명하고 단호한 명령을 주셨습니다. 60년 역사의 우리 민주당은 무수한 난관과 어려움 속에도 국민과 함께 민주·평화·개혁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왔습니다. 비록 지금 엄중한 민심을 마주하고 있지만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쇄신을 이뤄내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과제 해결에 집중한다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오늘 강연이 중요해 보입니다. ‘기회의 균등’을 위한 해결책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상속’을 제시한 이우진 교수님의 대안이 대한민국의 기초를 다시 튼튼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강연 내용을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메시지를 써준 대로 잘 읽었습니다. 꼭 써준 대로 읽으라고 해서 써준 대로 잘 읽었습니다.

 

우리 정세균 前 총리님 정말 제가 존경하고 2008년도에 당대표가 되셨을 때 제가 수석최고위원을 그때 해서 우리 민주당의 당 지도부가 항상 교체하고 또 무슨 일이 있으면 최고위원들이 사표를 내버렸는데 제가 최고위원 출마의 변이 '사표내지 않겠습니다. 임기를 지키겠습니다'가 그때 저의 공약이었습니다. 우리 아슬아슬한 차이로 김민석 최고위원님이 차점자로 당선이 되셨는데 또 안희정 최고위원님, 함께 김진표, 박주선 이런 분들이 함께 정세균 대표님을 모시고 2008년도에 지도부를 구성을 해서 그때 지방선거에 나중에 최고위원 안희정, 저, 이광재, 김두관 다 당선되어서 민주당에 그런 계속 지도부가 교체되는 악순환을 끊고 안정시켰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 민주당이 위기인데 이낙연, 정세균, 이해찬 대표님들 상임고문단님들을 곧 모시기로 했습니다. 고문단님들의 지혜를 잘 구해서 우리 민주당의 집권여당으로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삶을 지켜내고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어제가 우리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우리 대통령님의 기자회견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남은 1년 동안 우리가 같이 힘을 모아서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대한민국의 이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면 좋겠고 오늘 이 광화문 포럼에서도 좋은 지혜들이 모아서 저희 당에 참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5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