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처리되었습니다. 이제 미래를 이야기 할 때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5-13

신현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5월 13일(목) 오후 7시 50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처리되었습니다. 이제 미래를 이야기 할 때입니다

 

조금 전 본회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처리 되었습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다시 활기를 찾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해 한 걸음 전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인내하며 기다렸습니다. 처리 시한이 4일이나 지났지만, 제1 야당인 국민의힘을 존중했으며 소통과 합의라는 가치를 지키고자 했습니다. 야당의 몽니에도 불구하고 협상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습니다. 그 동안 아홉 차례나 만나 논의를 촉구했지만 국민의힘의 답변은 언제나 ‘무조건 반대’ 그리고 ‘무조건 버티기’였습니다.

 

코로나19 국난상황입니다. 당장 다음 주엔 문재인 대통령께서 미국을 방문하십니다. 국무총리 자리를 비워 둘 여유가 대한민국에는 없습니다. 이런 절체절명의 상황에 국민의힘은 총리 인준을 정쟁의 도구로 삼았습니다. 힘겨루기의 카드로 사용했습니다.

 

야당의 발목잡기, 전형적인 딴지걸기로 5월 국회는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국회의 시계는 멈춰있었습니다. 코로나19 앞에서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고 계신 국민 여러분 앞에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국민의힘의 ‘반대를 위한 반대’에 국회의장께서도 오늘, 결단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만 것입니다.

 

이제 미래를 이야기 할 때입니다. 시계 바늘이 다시 움직일 시간입니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는 하루라도 빨리 국정 공백을 메우고,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견디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일상을 돌려드리는 일”에 모든 힘을 쏟아 부어야 하겠습니다.

 

2021년 5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