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소영 대변인 브리핑]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은 코로나19 극복을 넘어 보건위기 대응 선도국가로 거듭날 것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5-23

이소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5월 23일(일) 오후 3시 20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은 코로나19 극복을 넘어 보건위기 대응 선도국가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과정은, 한미동맹이 새로운 수준으로 한 단계 도약하며 질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였습니다. 그간 대북문제 등 한반도 평화동맹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한미동맹은, 이제 코로나19 팬데믹을 함께 극복하는 백신동맹이자 경제동맹으로 확장되고, 오랜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하여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미는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미국의 원천기술과 원부자재 공급능력, 한국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역량 등 서로의 강점을 활용하여 인류를 감염병의 보건위기로부터 구하는 핵심적 기여와 협력을 해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우리 바이오산업의 우수한 역량과 인적 자원 수준에 대한 높은 인정일 뿐 아니라, 우리가 글로벌 보건위기 대응에 있어서 핵심적인 국가로 서게 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다양한 유형의 코로나19 백신 생산 역량을 갖춘 '글로벌 백신 생산 허브'로 도약하게 됐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스푸트니크V에 이어, 모더나사 백신의 생산능력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번에 우리 기업과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모더나사는 백신 생산 과정에 투입할 인력을 한국 내에서 채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국내 일자리 창출과 보건의료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백신·치료제특별위원회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의 전방위적 노력을 지원할 것입니다. 국내 백신 개발과 정부 백신 외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에 박차를 가하여, 백신 주권 확보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습니다. 글로벌 백신 부족 상황에서 한국이 핵심적이고 선도적인 해결자로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준비를 해나가겠습니다.

 

국민의힘을 포함한 야당에게도 요청 드립니다. 백신 등 국익을 위해서라면 초당적 협력관계를 아끼지 않겠다고 해 온 야당 역시, 이제는 백신 수급에 대한 국민 불안을 부추기는 것보다는 국민께 하루빨리 일상을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 협력에 나서주기를 요청 드립니다.

 

 

2021년 5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