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당대표,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 서울·부산 청년과의 간담회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5-25

송영길 당대표,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 서울·부산 청년과의 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21년 5월 25일(화) 오후 3시 30분

□ 장소 : 무중력지대 영등포

 

■ 송영길 당대표

 

감사합니다. 이렇게 시간을 내주신 청년 당원 동지 여러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5월 2일부터 제가 민주당의 대표를 맡게 됐습니다. 민주당 변화의 새로운 바람의 표시라고 생각이 듭니다. 당명만 놔두고 다 바꾸겠다는 표현을 쓸 정도로 변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시한 바 있습니다.

 

변화하려면 저희들이 주관적 관념으로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속으로 들어가, 당원 속으로 들어가 여러 가지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조사 없이 발언권 없다’ 이런 표현을 자주 쓰는데 발로 뛰고 민심을 청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대 한 청년이 저희들에게 보낸 이메일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민주당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대변해주지도 않는데 어떻게 우리가 민주당을 지지할 수 있겠는가.’ 정치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변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을 ‘대의’기관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자기 자족적 기관이 아니라 ‘대의’하는 기관입니다. ‘대의’를 하려면 먼저 경청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일주일 동안 국민소통․민심경청 주간을 선포하고 오늘 첫 출발을 하게 됩니다. 첫 행사로 우리 청년 당원 동지 여러분들을 뵙게 됐습니다. 겸허한 자세로 여러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5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