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소영 대변인 브리핑] 코로나19 방역 최전선 근무자를 지키는 일이 우리 공동체를 지키는 일입니다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코로나19 방역 최전선 근무자를 지키는 일이 우리 공동체를 지키는 일입니다
코로나19로부터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시던 간호직 공무원께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5개월 동안 363시간의 초과근무 등 격무에 시달렸던 것이 그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방역 일선 근무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공중보건의 주당 근무시간이 140시간에 달하고, 당직을 맡은 의사 한 명이 환자 200여 명을 진료합니다.
의료진의 마음도 병들고 있습니다. 한 지자체(경남)에 따르면, 코로나19 의료진에 대한 폭언 및 폭행 사례가 159건이라고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시는 코로나19 현장 근무자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력 충원 및 예산 지원 등 실효성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습니다. 의료진에 대한 폭행과 폭언 방지 등 현장 의료진을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입법사항도 보완하겠습니다.
정부에 촉구합니다. 방역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코로나19 현장 노동자 지원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분들을 지켜야, 공동체도 지킬 수 있습니다.
2021년 5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